“TV수신료가 아깝지 않다” 바로 EBS를 두고 하는 말! 💚당신의 구독은 EBS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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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수신료가 아깝지 않다”
“한국 방송 역사상 최고의 라인업”이라는 극찬을 받은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부터,

 

<지식채널e>, <다큐프라임> 등 명품 지식 콘텐츠, 
<딩동댕 유치원>, <한글용사 아이야> 등 믿고 볼 수 있는 유아·어린이 교육 콘텐츠,

학교교육을 보완하고 사교육비 경감에 이바지하는 <고교강의>와 <중학프리미엄>까지.

EBS는 가장 공익적이고 교육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며
공영방송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공적 재원에 교육공영방송의 역할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TV수신료 2,500원 중 70원을 받고 있지만, 
이마저도 지난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TV수신료 분리 징수 등으로 인해 공적 재원은 더욱 심각하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러한 상황에 시청자의 지지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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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가치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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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 지식/교양, 유아/어린이,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무제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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