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마무리할 때까지 카테고리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고민스러울 것 같다. 1번의 출시 연기가 있었고, 더 큰 기대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타이틀을 꺼내 들고 난 후, 필자 이외의 수많은 사람들은 사이버펑크 2077로 마음에는 펑크가 났고, 기대감은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특별하게 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2463번째 글은 명조체로 한국의 미를 다해 작성하는 점을 굳이 밝힌다. 이 친구들.. 물론 그렇게 할 것(패치를 아주 잘)을 알고 있었지만 중고시장에 내놓은 내 타이틀 판매글은 잠시 내려 놓아야 할 것 같다. 아... 님.. 죄송합니다. 안팔아요~~ 패치의 주요 내용은 아래 이미지를 통해 읽을 수 있지만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불만이 많은 분들은 환불을 해주고, 한 번의 기회를 준다면 만족할 만한 업데..

국내 아파트 거주인원은 2018년 기준으로 50%에 육박합니다. 그만큼 층간 소음도 많이 생기고 이에 따른 스트레스 지수는 높죠. 오죽하면 층간소음으로 싸움이 일어나고 살인사건까지 생기는 등 심각한 사고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층간소음을 방지하거나 줄어들게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우선 아이들에게는 아래 사는 분들이 고통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하고, 슬리퍼를 신고 생활하면 좋습니다. 진동과 소음을 발생하는 전자제품에는 방진고무(고무판)를 깔아서 소음과 진동을 잡으면 됩니다. 정확한 소음과 진동의 차이는 확연하다는 평가가 많으니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고 구입하는게 올바른 소비생활이겠죠? 동방고무 방진고무판의 리뷰 캡쳐 내용 100% 방진, 소음을 잡아주진 못하지만 구매 후 사용한 분들의 후기를 보면..

바코드, QR코드의 활용방법은 정말 다양하다. 상품을 결제하거나 정보를 알아보는데도 효과적이다. SNS에서의 홍보, 마케팅에도 활용 가능하고, 웹이나 오프라인 포스터, 광고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활용하기에 따라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바코드, QR코드 등을 무료로 제작 가능한 사이트를 소개한다. 아래 사이트에서 바코드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상품에 해당하는 코드를 클릭하고 설정값을 주고, DOWNLORD를 선택하면 원하는 바코드를 만들 수 있다. 또한 ONLINE LABEL PRINTING, VDA-4902 SHIPPING LABELS, QR CODE 등도 생성할 수 있다. https://barcode.tec-it.com/en Free Online Barcode Generator: Create Bar..

긴급 알림 : 펭수 배경화면은 트위터에서 공유되고 있는 이미지를 모은 이미지입니다. 따라서 저에게 저작권이 없습니다. 공유된 이미지를 모아서 펭수 팬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블로그 글을 작성한 것입니다. 이에 블로그에서 공유되기를 원하지 않는 분이 계시면 덧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펭수 달력(캘린더) 구매 링크는 : http://bitly.kr/Xxhq9zx 펭수는 제작진과 EBS에서 홍보, 마케팅을 하는 것 만큼 팬들의 덕질, 홍보, 공유가 대단한 캐릭터다. 트위터에서 공유되고 있는 팽수 팬 분들이 만든 소중한 펭수 배경화면(PC, 스마트폰 용) 33장을 모아봤다. 정말 펭수를 사랑하는 마음이 한가득 느껴지는 펭수의 귀엽고, 재기 발랄한 이미지를 공유한다. 펭수 방송에서 보기 힘든 ..

EBS에서 기획 및 제작하고 있는 자이언트펭TV, 펭수 캐릭터 추석 인사말을 무료로 배포합니다. 선생님(은사), 친구, 팀장님에게 따뜻한 한 마디 보내보는 것은 미덕입니다. ^^ 해당 추석 인사말의 이미지 파일은 아래 파일을 클릭하면 됩니다. 추석 인사말 이미지 모음은 상업적 용도는 배포하면 곤란합니다. 주변 지인에게 추석 인사로 딱 좋은 자이언트펭tv, 펭수의 이미지 입니다. 렛츠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https://www.youtube.com/channel/UCtckgmUcpzqGnzcs7xEqMzQ

누구나 이용하는 하지만 이용하지 않는 사람도 많은 인스타그램은 페이스북이 인수하고, 승승장구하고 있다. 페이스북에 육박하는 접속자 수는 물론 접속자가 몰리면서 광고도 상당히 자주 노출된다. 보통 광고라고 표시하지 않고 스폰서(Sponsored)라고 표시된다. 광고는 실상 노골적이지만 인스타그램의 광고는 노골적으로 보이지 않은뿐 상당히 빈번하고, 귀찮게 등장한다. 앱을 실행하면 보통 1-2장의 지인의 사진이 노출되고, 스폰서가 등장한다. 한국어로 광고, 스폰서보다는 영어로 노출되다 보니 거부감이 덜하다. 거부감이 덜 한 이유는 뭘까? 인스타그램의 광고는 모바일로 봤었던 관심 제품에 대한 연관 광고가 많다. 따라서 내가 좀 전까지, 어제봤던 광고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관심이 사라지지 않았다면 유심히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