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사용하던 블로그 스킨의 이름이 simpleWhite_Daisy ver.1.0 버전이었습니다. 깔끔하고 심플했기 때문에 사용했는데 '사이드바'기능이 없었던 터라 그럭저럭 사용을 했는데 불편한 점이 많아서 새로운 스킨을 사용해볼까? 생각했다가 오늘 발견한 이 스킨으로 변경했습니다. 한 번 변경하면 소스를 변경하는 번거로움이 있긴 하지만 틈날 때 변경해보자라는 생각에 '적용'을 클릭했습니다. 앞서 사용했던 simpleWhite_Daisy 스킨은 사이드바를 설정 할 수 없으니 혹시나 스킨을 사용하려는 분은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티스토리 측에도 알려드려야 할 것 같네요. 이전에 저에게 답변을 해 주셨던 글에는 이 스킨의 사이드 바 부분이 사라진 것 같다고 말씀하셨는데...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구..

글쓰기의 공중부양 - 이외수 지음/해냄 설날 휴일 1시간 정도 집중해서 적었던 서평을 날려 먹었습니다. ^^; 설날 휴식하면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서 적었던 터라 날려먹은 사실도 모른채 포스트를 발행하려고 보니 도무니 나타나지 않았고, 제가 글을 날렸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서 방황도 했어요. 어처구니 없는 상태라 정신도 몽롱하고 그렇습니다. 기억을 살려내어 적어볼까 했지만 도무지 의욕이 생기지 않아서 블로그 방치, 저도 방바닥에서 빙글빙글 돌아다녔습니다. 그나마 긴 연휴에 푹쉬고 책도 좀 넉넉히 읽었습니다. 소개 할 책'글쓰기의 공중부양'을 읽은지 한 달 정도 된 것 같네요. 이 책을 읽고나서 여러 책을 읽었습니다. 오쿠타 히데오의 책과 요새 베스트셀러인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과 읽다 말다를 반..

글쓰기의 공중부양 - 이외수 지음/해냄 설날 휴일 1시간 정도 집중해서 적었던 서평을 날려 먹었습니다. ^^; 설날 휴식하면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서 적었던 터라 날려먹은 사실도 모른채 포스트를 발행하려고 보니 도무니 나타나지 않았고, 제가 글을 날렸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서 방황도 했어요. 어처구니 없는 상태라 정신도 몽롱하고 그렇습니다. 기억을 살려내어 적어볼까 했지만 도무지 의욕이 생기지 않아서 블로그 방치, 저도 방바닥에서 빙글빙글 돌아다녔습니다. 그나마 긴 연휴에 푹쉬고 책도 좀 넉넉히 읽었습니다. 소개 할 책'글쓰기의 공중부양'을 읽은지 한 달 정도 된 것 같네요. 이 책을 읽고나서 여러 책을 읽었습니다. 오쿠타 히데오의 책과 요새 베스트셀러인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과 읽다 말다를 반..

연합뉴스의 사진 한 장과 어느 네티즌의 글. 많은 생각이 납니다. 용산에서 고인이 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연합뉴스의 사진 한 장과 어느 네티즌의 글. 많은 생각이 납니다. 용산에서 고인이 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하루 100명 블로그의 숫자가 얼마나 될지? 상상해 보셨습니까?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고 나서 하루 100명의 방문자가 방문 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했던 분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시간이 흘러서 하루 방문객 1,000명, 10,000명을 뛰어넘는 블로거들이 많아지고, 정치, 경제, 군사, 컴퓨터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를 능가하는 지식을 공유하고 소개하는 블로거들 남들보다 수익이 많은 블로거들로 분류되는 '파워블로거'들이 탄생하기 이르렀습니다.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한 방법은 여러 블로거들이 추천한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블로거들의 길잡이라 할 수 있는 블로거팁 닷컴이나 J준님의 블로그 등을 이용하면 되겠지요. 하지만 이용한다고 모두 파워 블로거가 된다는 장담은 하지 못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