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책이 나오겠지요? 예전에 올렸던 포스팅을 재포스팅을 합니다.
이명박 정부의 100일 되는 날이 오늘입니다.
이명박 정권이 업무를 시작한지 2달여가 지나고 있습니다.
각종 남발성 정책이 무너지는가 하면 우울한 소식도 많아서 하루하루 외로운 뉴스만 바라보기도 힘이 듭니다.
라면값 걱정을 하던 이명박 대통령은 결국 7% 경제성장률을 줄이고 물가를 잡겠다고 합니다.
물가는 당연하게 잡아야 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공약으로 내세운 7%성장률과 주가포인트 3000은 어디로
날아갔습니까?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자 외인들의 매도세가 하늘을 가릅니다.
외신에서는 후진국의 면모를 보여준 선거였다, 정치적으로 역행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외인들도 썰물 빠지듯
빠지고 있습니다. 주가가 현재 연말을 비교해서 엄청 빠져있는 것은 알고 계시는지요?
경기 부양책은 무엇인지? 대운하만 파면 모든 경제가 살아날 듯 한 공약들은 다 어디로 가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우연히 듣고 싶어서 찾게된 넥스트의 4집앨범을 들으면서 노무현, 이명박 이 두 분의 느낌을 느껴봤습니다.
참고로 한나라당의 버르장머리를 고치실 김영삼 대통령은 바쁘신 것 같아서 접어둡니다.
1. 이명박 현 대통령
Lazenca, Save Us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짖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에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검은 태양만이
아직 눈물 흘릴뿐 마지막 한줄기 강물도
말라버린 후에 남은건 포기뿐인가
강철의 심장 청둥의 날개 펴고
복수의 칼을 높이 든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꿈을 되돌려다오
이미 예언된 미래조차 지킬 의지없이는 허공에 흩어 지는가
강철의 심장 청둥의 날개 펴고 복수의 칼을 높이 든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꿈을 되돌려다오
2. 노무현 전 대통령
아래의 사진과 가사 음악을 함께 들어 보세요.
1. 나 거친 삶 속에서 너와 마주친
그순간에 모든게 바뀌어졌어
나 표현 못해도 내가 못 가진
그 따뜻함 싫지는 않았어
감추고 싶은 나의 지난날들
기억하기 싫은 내 삶의 흔적을
2. 넌 내가 잊어버린 마음을
여는 법을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줬어
넌 내가 포기했던 일상 속에
행복을 내게 돌려줬어
좀 더 다정하게 말하려 해도
그럴 재주없는 이런 나지만
네가 편히 잠 들수 있도록
너의 머리 말을 나항 상 지킬께
네가 무서운 꿈을 깨어나
내 이름 부를 땐 나 언제나
* 말하지 않아도 넌 그저 눈빛 만으로
날 편안하게 해 먼 훗날 언젠가
나를 둘러싼 이모든 시련이
끝나면 내곁에 있어줘
먼 훗날 언젠가 먼 훗날 언젠가
시대가 흐르면 역사가 판단 해 주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노무현 정권을 지켜봤습니다.
사실 떡하니 노무현 대통령 만들기에 공을 들인 저였지만 ^^; 수많은 공격과 무시 등을 받아 온 그분께서
온건하고 낮은 자세의 모습으로 계신 모습을 봐도 뿌듯합니다.
방송사에 일을 하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뵈었을때 시골 아주머니의 부탁을 들어드리도록 노력 하겠다는
말씀을 하실 때 참 미안하고 어려운 표정의 행동을 바라본 저는 제가 다 민망할 정도로 정성을 다해서
귀를 기울이시더군요.
요새 이명박 지지자들은 정치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때면 조용히 듣고만 있다고 합니다.
과연 대통령으로 이명박을 선택하신 분들은 세상이 바뀌리라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수많은 정책이 엉터리고, 경제성장률부터 줄줄이 수정하고 내탓이 아니다라는 발뺌만 하고 있는데
참 순진한 국민들 제대로 속였구나 라는 생각만 듭니다.
환경부의 정책 보고를 할 때 환경에 대한 정책을 세워라 이야기 하고, 기업의 환경규제를 푸는 행위,
계속 대운하 공사를 감행 할 기세 등을 돌아보면 아찔합니다.
대운하 공사와 관련 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바랍니다.
http://monopiece.tistory.com/67
이명박 대통령과 인수위의 한 달 업적 포스팅은 트랙백을 참고 바랍니다.
유인촌 문화부장관이나 최시중 방통위위원장과 관련된 가사를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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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숭례문 화마는 이명박이 키우지 않았는가?
2008/03/24 18:03
삽과 시멘트를 좋아하시는 분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서울시장 재임시절 히트를 쳤던 몇가지가 있다. 버스중앙차로를 시행해서 날려먹은 예산과 더불어 청계천에 물을 끌어 올리고 수십억원의 관리비를 탕진했던 전시 행정의 달인이 아니던가? 만류에도 불구하고 숭례문을 개방했음은 물론이요 개방 후에 안전요원을 모두 빼버리고, 무인경비업체에 용역을 주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시행 해 버린 것이다. 그리고, 개방을 하더라도 시민들이 보기 좋게 개방을 했어야지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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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명박, 인수위원회 한 달 업적
2008/03/24 18:04
삽질중인 이명박 당선인 제가 정리한 것은 아니고, DCINSIDE에 올려졌던 글 같습니다. 사실 상 1달이 지났음에도 제대로 하는 일이 없어서 나라를 말아 드실 것 같아서 가슴이 무척 아픕니다. 자세히 읽어보시면 서민의 발목을 잡고 서민들에게 피해가 우선시 되는 정책이 많습니다. 반대로 이야기를 해보면 가진자들의 잔치라 해야 할까요? 대한민국의 유권자 과반수가 왜 이런 사람을 지지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정말 경제 하나만이라도 살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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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자전거 타시는 노전 대통령... 그 뒤에
2008/04/03 22:58
요즘 봉하마을에서 가장 인기 많으신 노전태통령님이 자전거를 타시네요. 근데 뒤에 경호원도 타는 사진이 너무 인상적이여서 올려봅니다. 보통 자동차 경호할때도 뛰어다니는데 자전거타는 경호원이 정감이 가네요. 들리는 애기로는 봉하마을이 관광특수를 맞아서 지역 시장이나 의원들이 노전태통령님을 자주 만나려 가신다고 합니다. 지역에 돈이 들어오니.. 보통 임기 끝나면 서울에 있으면서 자신의 정치세력을 만들지만 노전대통령님은 안 그러시니는게 좋아 보입니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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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대통령 보고서
2008/06/03 10:39
참여정부가 막을 내리기 전인 작년 2007년 여름에 대통령비서실 보고서 품질 향상 연구팀 (노무현 대통령비서실의 혁신담당관들이 주축이 되어 구성된 혁신동아리)에서 발간된 책이 있다. 바로 '대통령 보고서'라는 제목의 책이 바로 그것이다. 나는 평소 글을 쓰고, 말을 함에 있어서 나의 감정과 관념을 최대한 상대방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과욕이 습관처럼 베어 있다. 그래서 수식이 어지럽거나, 장황하게 글이 늘어져, 마지막 마침표를 찍고 난 뒤, 그 후 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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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song 2008/03/24 20:19
흠.. 어려운 상황을 만드는건 결국 이명박 정부의 내각인거 같네요..
상위 1%에 들어야 내각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부자인 분들께서 서민의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할꺼라는 착각을 아직도 하시는 분이 있을까요??-
장대군 monopiece 2008/03/25 09:25
예상하건데 박근혜가 계속 정치를 하는 것도 참모들과 주변에서의 부축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명박정부의 내각은 예상은 했었지만 도를 넘고 있고, 그렇게 뽑아놓은 유인촌이나 다른 장관들은 일은 안하고 이명박 정부 감싸기만 하고 있으니 당황스러운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는지도 의문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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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japan 2008/03/26 09:53
뭐 다 예상했던 일인데요 뭐...ㅡㅡㅋ
대부분의 순진한 국민들, 똥인지 된장인지~현실도 몸으로 직접 겪어봐야 알겠...
아니..겪어봐도 죽을때까지 제대로 모를껄요...???
슬슬 장기적으로 이 저주받은 나라를 떠날 준비를 시작해야지...ㅎㅎ;;;-
장대군 monopiece 2008/03/26 10:08
아직 시간이 많다고는 하지만 우울한 뉴스를 듣게 되니
점점 민심이 끓어오르는 느낌입니다.
총선에서는 어떤 결과가 도출될런지 모르겠지만 우선 중요한 것은 정책이나 인물을 보고 제대로 평가를 해서 투표를 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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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piece 2008/06/03 18:20
우리말 망치기...라는 부분에 대해서 잘 몰라서 ^^
언급하기가 좀 그렇네요.
이 포스트는 제가 생각한 난센스적 문제에 대한 하나의 비유에 불과합니다. 신해철씨가 생각한 것도 아니구요. ^^
그런데 신해철씨께 이런 글을 올렸다 말씀은 드렸습니다.
한참 웃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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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piece 2008/06/03 18:22
재밌는 사진이네요.
내가..라는 말을 하지 않아서 bbk 설립을 하지 않았다는 논리를 보여주셔서...허허
이제 그만 보여주셔도 될 것 같은데...나중에 불알도 보여주실지 모르겠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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