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꼼수다 25회 박지원, 이정희, 문재인이 박원순을 말한다.

나는 꼼수다 25회, 이미 예고에서 야당의 대표 인물을 만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서울시장 재보선을 위한 전략, 이미 앞서 언급했지만 나는 꼼수다 역시 꼼수로 서울시장 선거의 대리전 양상을 갖는 것. 보입니다. 그렇습니다. 꼼수도 우리편이란 거죠. 3분의 책 발간으로 대박나시고, 시사인 역시 구독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닥치고 정치, 조국 현상을 말한다, 그리고 노원구 공릉동, 월계동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정봉주 의원의 책도 발간 예정 소식이 전해지네요.

24회에서 공개했던 나경원 후보의 거짓말은 충격적인 내용이었습니다.

핵심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나경원 의원이 정봉주 의원을 찾아갔다는 점이 사실로 밝혀졌고, 사학비리 학교에 대한 언급을 했으며, 감사 대상으로 넣을 학교를 분석하는 정봉주 의원에게 빼 달라는 청탁을 한점이 폭로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경원 의원이 손석희 교수의 시선집중에서 밝힌 아버지의 사학비리와 관련하여 서울시장 선거는 나 나경원의 선거이기 때문에 일일이 답변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진실은?  2001년 6월부터 현재까지 11년동안 나경원 의원은 아버지의 학교의 이사로 재직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학교가 아닌 자신의 학교라는 것이죠. 10월 15일 등기부등본을 발급받은 정봉주의원의 검증 내용입니다. 

서울시장은 정직한 사람을 투표해서 선출해야 합니다. 이제 마지막 박원순 후보의 검증방송인 나는 꼼수다 25회가  10월 22일에 녹음될 예정입니다. 출연자로는 박지원 전원내대표, 이정희대표, 문재인이사장이 출연해 박원순 후보를 검증할 예정입니다.

나는 꼼수다 다운로드는 10월 22일부터 아래 주소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