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뉴스는 편파보도와 왜곡 보도로 이미 정평이 나있다. 어제 보도한 EBS를 보는 잣대가 비뚤어 진 것을 두고 하는 말은 아니다. 항상 자사의 편의와 이익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 모습은 흡사 조중동과 다를바가 없다. 특히 EBS에 대한 편파보도는 EBS의 위상을 흔들고 자사의 권익을 위해서 향해 나아가려는 속셈을 보인다. 이상하지만 받아드려야 하는지 의문이다. 단순하게 SBS는 상업방송의 도를 넘어 서고 있고, 이런 편파, 왜곡보도가 반복 재생산 되고 있다. SBS의 자사 이기주의는 이미 지난 동계올림픽의 단독중계와 남아공월드컵 단독중계를 통해서 다시 한 번 보여준 사례가 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방송계는 물론 시청자의 권익까지 흔들고, 광고를 유치하는 한 편 양보없는 모습으로 자사의..

5월 1일 열릴 예정이었던 민주노총, 언론노조의 집회는 조직적인 경찰의 방해로 결론 났고, 수많은 시민들이 연행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쳤습니다. 그리고 피를 흘렸습니다. 먼저 아래 링크의 뉴스를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SBS 뉴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501211204448&p=sbsi&RIGHT_COMM=R12 지금까지 몇차례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수차례 '헌법에 보장된 집회에 대한 권리를 부정해 온 경찰'우리의 치안과 민생을 책임지는 경찰이 '견찰'로 불리우는 이유가 분명 한 것 같습니다. 검찰은 정부를 비판했던 '미네르바'를 잡아가고 광우병 위험을 알린 PD를 결혼식 3..

5월 1일 열릴 예정이었던 민주노총, 언론노조의 집회는 조직적인 경찰의 방해로 결론 났고, 수많은 시민들이 연행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쳤습니다. 그리고 피를 흘렸습니다. 먼저 아래 링크의 뉴스를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SBS 뉴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501211204448&p=sbsi&RIGHT_COMM=R12 지금까지 몇차례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수차례 '헌법에 보장된 집회에 대한 권리를 부정해 온 경찰'우리의 치안과 민생을 책임지는 경찰이 '견찰'로 불리우는 이유가 분명 한 것 같습니다. 검찰은 정부를 비판했던 '미네르바'를 잡아가고 광우병 위험을 알린 PD를 결혼식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