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 그만두려고 합니다.

출, 퇴근 시간이 3시간 넘게 걸리고 월급도 거기서 거기에 대인관계도 나빠져서 회사 생활을 영위하기 힘드네요. 저에게만 이런 시련이 생기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회사일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일까? 고민 고민을 해 보다가 결국 회사를 그만 둘 생각을 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니 색다른 기분이 듭니다.

* 지뢰를 밟으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 봐 버린 사람은 바빠도 해 주세요.
※포스트 제목을 「학교(일＆취미)를 그만두기로 했습니다.」로 할 것. 지뢰 배턴입니다.
▼ 보자마자 하는 바톤 ← 이것 중요
※본 사람 반드시 할 것… 바로 할 것.
   이랍니다. -_-^

HN: monopiece라는 사진 프로젝트를 통해서 닉네임을 바꿨음.
직업：직장인(보수적인 표현)
병：온라인게임, 요샌 먹는 즐거움때문에 비만;; 변비도 2일째 화장실에 안갔음 ㅜ.ㅜ
장비：D200, 롤라이플렉스
성격 : 까칠하다는 사람들이 많지만 정많고 착함, 거짓말 못함
말버릇 : 공손함, 친해지면 막대함 ^^
신발 사이즈：275
가족 : 어머니, 동생, 와이프

좋아하는 것 들...........................................................................................................................................

 색 : 검정색, 진한적색, 회색
 번호 : 13 
 동물 : 고양이(키우다보니)
 음료 : 보리차, 뽕잎차, 국화차
 책 : 추리, 스릴러 소설
 꽃 : 작은 들꽃 -_-;

［휴대폰은 뭐 : 적당한거
［컴퓨터 없이 살 수 있어?］있음
［난투에 참가한 적 있어?］있음
［범죄 저지른 적 있어?］있음
［물장사/ 호스트로 오인받은 적 있어?] 없음
［거짓말 한 적 있어?］많음
［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많음(호감일수도)
［친구와 키스 한 적 있어?] 없음
［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없음
［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 있음
［이용 당한 것은?] 있음
［머리 염색은?] 있음
［파마는?］있음
［문신 하고 있어?］없음
［피어스 하고 있어?］없음
［컨닝 한 적 있어?] 있음
［제트 코스터를 좋아하는 편이야?］누군지 모름 -_-
［이사갔으면~ 하는 데 있어?］부산, 시골
［피어싱 더 할 거야?］귀걸이 생각중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제일 싫어함
［글씨체는 어떤 편?］잘쓰면서 못씀
［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없음
［운전하는 법 알아?] 알지만 면허없음
［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있음
［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프라모델 2정

［지금 입고 있는 옷］반바지, 반팔티
［지금의 냄새는］우유향
［지금의 테이스트］우유 방금 먹음
［지금 하고 싶은 것］모험, 게임, 공부
［지금의 머리 모양］정말 오랜만에 머리 안감아서 출근당시의 머리 스타일
［듣고 있는 CD］토이
［최근 읽은 책] 변신, 기획은 99% 컨셉이다 등
［최근 본 영화］밀양
          
［점심］홀리차우에서 베이징 세트 2인분으로 3인이 먹음(디저트 2인만 줘서 삐짐)
［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지금 잠들어 있는 1인
 [첫사랑 기억하고 있어?] 당근
［아직 좋아해?] 생각이 잘 안남
［신문 읽어?］한겨레나 경향, 인터넷, 블로거뉴스

［동성애자나 레즈비언의 친구는 있어?] 있음
［기적을 믿어?］있음
［성적 좋아?］보통
［자기 혐오 해?］미쳤;;
［뭐 모으고 있어?］돈, 동전, 사진
                         
［가깝게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 많음
［친구는 있어?] 많나?
［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내 글자를 좋아한다?


저를 위해 트랙백을 걸어주세요~~~ ^^

지뢰밝혔엉.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