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파의 대표적인 사진
'마틴 파'의 '작은 세계' 시리즈 중 한 장입니다.
우측에 보이는 관광객이 한국인들 입니다...^^; 아주 우연하게도...
왼쪽 아주머니의 녹색 티셔츠의 '孝'라는 글자 보이시나요? 아마도 효도관광의 한 종류 같습니다.
먼저 Capitalism 이란 작업을 생각하고 기획하고 찍게되는 결정적인 계기는
'마틴 파'의 사진전을 보고 결심을 하게 됩니다.
Capitalism
'마틴 파'의 사진전은 자신이 직접 회고전을 기획하는 형식으로 진행 되었는데...
예술의전당에서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이어서 열렸던 '로버트 카파'전도 인상이 많이 남았던 기억입니다.
참고로 '마틴 파'의 회고전은 1억원정도 손해가 났고, '로버트 카파'의 회고전으로 비용이 충당되었다는
뒷이야기 있습니다...^^
특별하게 우리가 살아가고 버텨가는 동안의 이야기를 담아 볼까? 라는 생각을 여러번 한 것도 아니지만
틈틈히 생각만 해오면서 담아왔던 사진들, 일상이라는 카테고리에 묻혀버리기에는 아까운 사진들을
같은 맥락과 주제를 갖고 담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어떤 주제를 갖고 찍기에는 진부하고 지겨운 일이
될수도 있을 것 같아서 사진의 나열식으로 가보자는 마음이 먼저 들었던 별거 없었던 사진들입니다.
특히 이런 포스팅과 전시?를 함에 있어 업무시작이 얼마 남지 않은 회사에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
정성없는 이 글에 대해서도 상당히 게으른 점을 부각시키는 일이 아니지 않겠는가? 라는 우려도 있지만
특별하게 적을 글이나 내용에 대해서 장황하고 복잡하게 설명하는 것보다 내가 알고 당신이 아는
평범한 일상에서 나온 사진들로 봐주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물론 '마틴 파'라는 작가는 그렇지 않았겠지만 말이죠...^^;
'마틴 파'의 전시회와 이야기는 ;레이소다;의 지인 '제롬'님의 블로그 포스팅을 대신 링크를 걸어 두도록
하고, 이 포스팅과 다음 포스팅에서는 5장씩 지금까지 ;레이소다;에 전시가 되어지고 있는 차례 순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07. 부산
2007. 부산
2007. 부산
2006. 춘천
2007. 서울
이미 제롬님에게 포스팅을 참조 하겠다 했으나...귀차니즘 덕분에 사진만 달랑 한 장 퍼오고 말았습니다.
제롬님의 '마틴 파' 전시회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보시면 됩니다.
http://bocnal.egloos.com/3456982
더불어 Capitalism 이라는 작업은 은근히 재미가 있습니다.
주변의 일상과 삶의 일부분을 담는 재미도 있으면서 지루하지 않게 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어떠한 것도 대입시켜서 녹여 볼수도 있고, 새로운 것을 시도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답없이 진행되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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