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에 해당되는 글 2건
- 2008/07/01 디아블로가 돌아온다. 디아블로3 (2)
- 2008/02/28 랍팔도(블리자드 부사장)가 전하는 블리자드의 7가지 성공키워드 (4)
수십가지 게임이 공존하고 있는 대한민국 게임계에도 남모를 열정으로 수많은 밤을 보내게 했던 게임 하나가
있었으니 그 이름 '디아블로'라는 게임입니다. 여러분들 중에서도 2001년 디아블로를 만나서 만랩의 경험과
디아블로를 만나기 위한 과정, 아이템을 득하는 즐거움을 충분히 느끼셨던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소서리스'라는 캐릭을 즐겁게 만들고 모험을 했던 기억과 디아블로라는 보스 몬스터와 결투를 했던 그 때를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물론 디아블로2의 시디도 아직 소유하고 있을 정도로 광적이면서 매력적인 게임이
디아블로 시리즈입니다.
2008년 블리자드는 디아블로3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09년 6월 29일 발매를 한다는 공식입장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와이드인비테셔널 2008에서 발표했습니다.
디아블로3가 2009년 6월 29일에 발표되면 만 8년만에 디아블로2의 발매일자와 같은 날자에 발매되는 시리즈
게임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디아블로2의 발매일자는 2001년 6월 29일이었습니다.
공개한 스크린 샷을 보면 예전의 MORPG 스타일의 게임으로 많은 컨텐츠와 즐거움을 더해 주었던 다양한 아이템을
유저들께 보여줄 것이라는 예측을 하게끔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그 기본적인 게임은 PC가 최우선적으로 선택
되어지고 확장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예전까지의 명성을 잇는 한편 또 다른 확장성으로 흥행을 노릴 것이라
조심스레 전망해 봅니다...^^;
디아블로3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는 캐릭터의 직업은 바바리안(야만전사)과 위치닥터(의술사)로 이외에도
3종류의 캐릭터 직업을 선택 할 수 있을 것이라 소개되고 있고 남녀 성별을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 알려지고
있습니다.
WOW(월드오브워크래프트)등의 게임에서 알 수 있듯이 각각의 캐릭터와 직업별 퀘스트가 별도로 존재하며,
기존의 디아블로2와 같은 형태의 배틀넷을 통해서 다른 온라인 유저와 모험과 싸움을 즐기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디아블로3에서는 전작에서 게이머의 모험을 도와주었던 데카드 케인이 악의 희생자로 바뀌고,
쿠라스트, 트리스탐, 아리앗 산맥 등 유명한 장소들이 그대로 등장해서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게 할 것으로 충분해
보입니다. 퀘스트는 캠페인 모드로 진행되는 과정이 있고, 전작의 캐릭터들이 다시 등장해서 충성도 높은 유저
다수를 끌어드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디아블로3는 하복 엔진을 사용하고 각종 이펙트를 여과없이 보여주는 보다 직접적이고 사실적인 그래픽워크를
보여 줄 것으로 예상되며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각각 여러가지 형태의 모습을 구현 할 것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월페이퍼와 게임진행 화면입니다.
게임을 해 보신 분 중에 기억에 남는 캐릭터가 있으신지요?
저는 몇 가지 해 봤지만 '소서리스'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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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좀 더 액션 게임틱해진 디아블로3
2008/07/01 19:35
이번 블리자드의 비밀은 디아블로3였고 많은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제가 디아블로3 플레이 영상을 보면서 생각한것은 디아블로3가 좀 더 액션 게임 다워진 부분이었습니다. 디아블로3의 메뉴에 포션대신 기술 아이콘이 들어선것을 보고 의아해했는데 최근 3D액션게임들처럼 적을 처리하면 일정확률로 체력 회복아이템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마나는 자동적으로 채워지던데 시연판이어서 그런건지 엄청난 속도로 회복되더군요. 이 부분에서 왜 디아블로3가 이런 시스템을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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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자니 2008/07/01 10:12
밥먹는 시간이 아까워 대접에 물을말아 방으로 가지고 들어오고 / 행여나 졸음이 오면 이쑤시개로 허벅지를 찔러가며 / 마우스 무빙으로 오른손 동맥옆에 밖힌 군살은 훈장처럼 남아있고 / 12시간짜리 겜방알바가 5번이나 바뀌는걸 목격하면서 즐겼던 그 게임의 후속작.
이렇게 1년이란 시간을 만랩을 달아보고자 바둥거리다 확팩이 나온후.. 보너스 스테이지인 카우레벨이란 곳에서 단 열흘만에 만랩을 만드는 유져들을 보고 접었던 그 게임!!
다시금 그때의 감동을 느낄수 있을지.. 기대된다. 그리고 설레인다..-
monopiece 2008/07/01 12:19
수많은 rpg 게임을 경험 해봤기 때문에 더 기대가 되는게 사실일 것이고...
얼마나 전작을 뛰어넘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하는데...
과연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아직 1년이란 시간이 남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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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카테고리를 없애고, 다시 게임 카테고리를 M메뉴의 하위에 신설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게임 강대국이고, 저도 게임을 무척 좋아하는 편입니다.
무분별한 정보보다 게임을 이해하고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나 팁, 정보성을 가진 글들을
발췌하거나 게임 전문가의 인터뷰 등을 다뤄볼까 합니다. ^^
첫번째로 랍팔도(블리자드 부사장)씨의 인터뷰를 옮겨 봅니다.
“게임을 만드는 것은 개발자이지만 게임을 즐기고 평가하는 것은 게이머다.”
GDC 2008(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2008)에서 블리자드 게임 디자인 부문 부사장 랍 팔도가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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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 팔도 부사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중인 ‘GDC 2008’에서 ‘블리자드가 MMO 게임에 접근하는 방법’이란 주제로 발표시간을 가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블리자드가 멀티플레이(PC게임과 MMOG) 게임을 개발하는데 있어 어떤 방식으로 게임의 밸런스와 콘텐츠를 구성하는지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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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리자드 게임 디자인 부문 부사장 랍 팔도 |
주로 ‘스타크래프트2’와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예를 들어가며 발표를 진행했는데, 특히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서 유저들이 재미있고 흥미롭게 느낄 수 있는 요소를 만들어 내는 과정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야기했다. 핵심적인 내용은 유저들의 성향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다음은 그가 발표한 ‘블리자드가 멀티플레이(MMOG) 게임에 접근하는 방법’을 정리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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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랍 팔도 부사장이 발표한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해 재구성한 것임을 밝힙니다. |
■ 비법 1. 플레이어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구축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게임 속에서 팀 혹은 그룹으로 활동하기 바란다(역자주: 온라인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를 말함). 때문에 게이머들이 서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에 전략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구성해야 한다. 특히 그들의 리더와 구성원들이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시스템은 레이드(Raid)뿐만 아니라 전장(Battle Field), 야외 PvP에서도 그대로 활용되기 때문에 공들여 개발해야 하는 시스템 중 하나다. 캐릭터 감정표현 역시 커뮤니케이션 방법 중 하나로 만들어졌다.
이는 우리가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개발하면서 핵심 컨셉으로 잡은 네 가지 요소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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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솔로 플레이로 최고레벨을 달성할 수 있을 것 2. 플레이어가 그룹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할 것 (PvP/PvE) 3. 플레이어가 공격대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할 것 (PvE) 4. 경쟁적인 그룹 PvP |
이러한 시스템 속에서 플레이어들은 서로 협동하며 때로는 경쟁하며 게임을 즐기게 된다.
참고로 우리는 ‘스타크래프트2’에선 두 가지 요소에 중심을 두고 멀티플레이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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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조적인 전략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환경 구축 2. 모든 유닛이 서로 상성을 가지고 있을 것 |
■ 비법2. 다양한 장르의 재미를 내포
‘월드오브워크래프트’는 스킬을 구성하는데 있어 게이머들이 다른 게임 장르의 재미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나의 게임에서 여러 게임 장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은 분명 멋진 일일 것이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 구현된 스킬 사용에 대한 몇 가지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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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밀한 캐릭터 조작 - FPS와 RTS의 재미 2. 전략적인 캐릭터 스킬사용 - RTS의 재미 3. 종족과 직업에 대한 이해 - 모든 게임 4. 맵과 지형에 대한 지식(지형 활용을 통한 효율적인 전투) - 모든 게임 5. 캐릭터 성장(Lv, 착용 아이템 향상 등을 위한 목표의식) - M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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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법3. 게임 속의 모든 것이 플레이어에게 ‘강력하다’ 라는 느낌을 줘야 한다 - 수치는 게임 시스템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다. 하지만 맹신 할 만한 것은 아니다. 수치상으로 완벽하다고 해서 그것이 재미있는 게임, 적당한 밸런스를 갖춘 게임이 되는 것은 아니다.
수치를 이용해 밸런스를 맞추려 하지 마라. 그것은 게임을 평범하게 만들 뿐이다. 모든 직업들이 ‘강력하다.’라는 느낌을 줘야 한다.
■ 비법4. 게임의 뉘앙스(느낌)를 반드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 단지 게임 플레이를 되돌려보면서 게임의 밸런스를 맞추려 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직접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어떤 느낌이 드는지 주의 깊게 살펴라. 숫자를 계산해 게임을 조절하려는 것은 누구라도 할 수 있다.
■ 비법 5. 슈퍼웨폰은 지양하라- 스킬이 향상됨에 따라 향상되는 정도를 적절하게 맞추는 작업은 매우 중요하다. 중요한 것은 스킬 밸런스가 그룹 혹은 팀 내에서도 적정한 수준인가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솔로잉 플레이뿐만 아니라 팀 플레이에서의 밸런스도 중요하다.
그리고 플레이어 간 대결을 한 방에 끝장 낼 수 있는 슈퍼웨폰(역자주: 전세를 한 번에 역전시킬 수 있는 강력한 한 방 무기) 스킬은 절대 피해야 한다. 그것을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는 분명 재미있어 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은 대다수의 플레이어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각 스킬은 서로 상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단지 한 방으로 승부가 나버리는 것은 플레이어를 허무하게 만들 뿐이다. 플레이어는 상대방의 상성 스킬을 사용하며, 조금씩 상대를 제압해 나가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낄 것이다.
■ 비법 6. 베타테스트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라 - 게임 내에서 강력한 무언가를 만들었을 때, 그것을 평가하고 즐기는 것은 개발자가 아닌 플레이어다. 플레이어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합당하다면 고쳐라. 그들은 보다 좋은 게임이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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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법 7. 플레이어들의 생각을 예측하고 이해해라- 게임을 만드는 것은 우리지만 게임을 즐기고 평가하는 것은 게이머다. 개발자가 아무리 완벽한 기획서를 기반으로 게임을 개발한다고 해도 받아들이는 플레이어들은 개발자와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 플레이어들이 원한다면 기획이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받아들여야 할 필요성이 있다. 개발자가 수 천, 수 만 명의 플레이어에게 직접 게임에 대해 설명할 순 없는 일 아닌가.
한 예로 우리는 ‘WOW’의 경험치 시스템에서 피로도를 페널티 개념으로 만들어 냈다(게임을 플레이 하지 않은 시간만큼 경험치 보너스를 주는 것). 하지만 플레이어들은 이를 오히려 경험치 보너스로 생각하고 있다.
플레이어들은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개발자들은 게임이 최상의 상태를 향해 계속 나아가길(변화하길) 바란다. 게임 내의 변화를 위해 어떤 패치(변화)를 계획하고 있을 때, 계획적이고 유동적이어야 한다. 플레이어들이 어떤 패치에 대해 과하게 반응할 수도 있지만, 멀리 내다보고 철저한 계획하에 패치가 이루어 진다면 플레이어들의 평가는 바뀔 것이다.
또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들은 철저하게 분리, 추방시켜라. 이것은 게임 내 월드를 유지하는데 아주 중요한 사항이다. 그들은 게임 세계를 붕괴시키는 주범이며, 이들로 인해 평범한 플레이어들이 떠나가게 된다. 게임을 개발할 때, 불법 프로그램에 대항할 수 있는 기술도 염두해 두어야 한다.
플레이어들은 패배(Losing)를 싫어한다. 예를 들어 ‘카운터 스트라이크’에서 당신이 10번 이기고 10번 졌다 치자. 플레이어들은 그다지 자신이 패배했다고 느끼지 않을 것이다. ‘WOW’의 전장 역시 이런 컨셉으로 개발에 접근했다.
지는 것 혹은 캐릭터가 사망하는 것으로 인해 게임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게 해서는 않된다. 지는 쪽에게 무조건적인 손실(아이템, 경험치 등)이 있다면 게임의 흥미는 반감되고 게임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또 이런 무조건적인 손실은 고수 플레이어들에게도 나쁜 영향을 끼친다.
적당한 복잡함은 게임의 흥미를 높여준다. 조작하는 재미를 살려주기 때문이다. 이는 플레이어들이 효과적인 플레이를 위해 생각하게 만들며 게임의 흥미를 돋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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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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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군 monopiece 2008/03/03 22:36
반갑습니다...쥬느님...
프리프라는 게임은 잘 알지 못해서 찾아봤는데...
운영진의 노고가 보이는 것 같네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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