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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4 교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4)
태안 자원봉사활동 체험수기‧사진‧UCC 공모전
◇ 참가자격
1) 태안 기름유출 피해복구 및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개인과 단체, 외국인, 외국인 단체 등
2) 활동 장소가 태안이 아니더라도 태안 기름유출로 인해 직접적 피해가 발생한 다른 지역(태안 외 충남지역, 전남지역 등)에서 활동한 경우도 가능함
◇ 공모 부문
1) 현장복구활동, 자원봉사자에 대한 지원활동(안마, 무료급식, 의료봉사 등), 모집‧홍보‧안내 활동 등 태안 살리기 자원봉사활동 체험수기(수필, 시 등 장르 자유롭게 선택)
2) 기름유출 피해현장, 생태계 파괴현장, 감동적 자원봉사활동 모습, 생태계 복원되는 모습 등을 담은 사진 및 UCC
◇ 공모일정
1) 접 수
○제출기간 : 2008년 4월 10일 ~ 5월 10일 (1개월)
○제출방법 : 웹하드 접수( www.webhard.co.kr)
- 웹하드에 접속(•아이디 oilboku •비밀번호 12345)
- 체험수기, 사진, UCC별 전용폴더에 각각 업로드
2) 당선작 발표 및 시상
○발표 : 2008년 6월 하순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
○시상내역
- 수기 분야 : 최우수작1편, 우수작3편, 가작5편 정도
- 사진 분야 : 최우수작1편, 우수작3편, 가작5편 정도
- UCC 분야 : 최우수작1편, 우수작3편, 가작5편 정도
- 시 상 : 행정안전부장관상(상패)
- 당선작은 백서에 최대한 수록하여 국가기관 등에 영구 보존
◇ 제출 요령
1) 체험수기
○A4용지 1~2매 분량(12포인트, 줄간격160%)으로 자유롭게 작성(1인 또는 1단체 당 1편)
○이름(소속단체), 주소, 전화번호 등 인적사항 반드시 기재
2) 사진
○개인 또는 단체별 3장 이내(사진별 용량 5M이상 10M이하)
○이름(소속단체), 전화번호 등 인적 사항과 사진 설명(일시, 장소 등 간단히 작성)을 파일명으로 설정하여 제출
3) UCC
○개인 또는 단체별 1편 (용량 3M이상 5M이하)
○이름(소속단체), 전화번호 등 인적 사항과 UCC설명(일시, 장소 등 간단히 작성)을 파일명으로 설정하여 제출
◇ 유의사항
1) 제출한 체험수기, 사진, UCC는 반환되지 않음
2) 당선작에 대한 저작권은 행정안전부에 귀속됨
3) 시상기준에 부합하는 응모작이 없을 경우, 시상내역 변경될 수 있음
4) 상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우편접수 및 문의처
1) 우편접수 : 110-760 서울 종로구 세종로77 정부중앙청사 1307호
행정안전부 민관협력과
2) 문 의 처 : 02) 2100-4073 / 2100-3883 / 2100-3896
태안자원봉사활동 체험수기‧사진‧UCC 공모전 담당자
위 양식중 파란색 박스의 글을 보고 궁금한 점과 수정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행정안전부 민관협력과에 전화를 걸어서 개인적으로 문의를 드렸습니다.
아래는 그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전화를 하고 담당자와 통화를 했는데 조금 엉뚱한 답변을 받고 나서 담당자의 역량과 의지 부족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국가적으로 아픔을 당하신 분들이 많으시고, 이런 행사가 뜻깊게 반성되어야
하는 생각이 있어서 행사를 기획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태안 자원봉사활동에 관한 글과 사진, 동영상을 전국적으로 공모해서 심사하고 발표하는 부상으로 현금까지...주는 공모전인데 제출요령에 적힌 사진과 동영상의 용량 기준이 모호한 면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지키라고 하면 지키는게 당연하다 생각 할 수 있고, 사실 1메가의 사진을 5메가로 만드는 것이 어려운
일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공모전 담당자였던
라는 의견을 답변 해 주셔서 유선상으로 다시 한 번 질문을 했습니다. 그 교수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는 단호하게 알려 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두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조금 모호하게 답변받은 상태로 이 일을 그냥 넘어가기에는 앞뒤가 맞지 않음을 느끼고 의구심이 더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는 생각을 하고, 침묵하자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다음에도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은 분명하게 두가지 질문에 대한 답으로 판단이 되어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제가 문제 시 했던 것은 사진과 동영상의 용량 제한을 말씀 드렸는데 이런 사진공모전에서의 용량이나
원본에 대한 중요도는 공모전의 핵심이라 생각해도 무방 할 정도로 중요한 것 입니다.
먼저 사진공모전에서의 사진의 용량과 크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제가 먼저 사진의 용량 변경을 요청 한 것은 예를들어 600*400 픽셀을 가진 사진도 10메가의 용량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반대의 경우도 있겠지요...3000*2000 픽셀을 가진 사진이 1메가도 안되는 저용량으로
저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최저 용량과 최대 용량의 변경을 요청 했지만 담당 사무관은 조금 억지스런
답변으로 위 사항은 변경 될 수 없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제가 문제시 했던 것은 작은용량의 파일은 무조건 나쁜 퀄리티를 갖고, 높은 용량의 사진이 높은 퀄리티
사무관의 말에 의하면 인화물의 결과가 좋으려면 용량이 무조건 커야 한다는...내용입니다.
용량이 크더라도 사진의 크기가 작으면 아무리 용량이 큰 사진파일이라 하더라도 인화물의 결과가
나쁠 수 밖에 없고 큰 사진으로 인화자체가 불가능 합니다...(인화는 가능합니다만 모자이크 처리처럼
확대 사진식으로 인화가 됩니다.)
여느 공모전의 사진용량이나 공모전의 요령을 보면 픽셀과 용량을 동시에 표기하고 제한함은 물론이고
합성과 관련된 사항이나 필름의 원본제출, 인화물, 액자의 유무까지 표기해서 공지를 띄우고 공모전을
진행 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임에도 이에 대한 언급이나 수정, 변경에 대한 의견을 말씀드림에도 부동의
자세를 취해 주셔서 유감이었습니다.
국제사진공모전의 예 :
http://www.nationalgeographic.co.kr/contest/2007_contest/way.asp
국내사진공모전의 예 :
위의 국제, 국내의 예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사진의 크기와 최소 용량 정도를 표기하고 최대용량은
가급적 표기하지 않는 형태의 공모전이어야 현재 DSLR등의 디지털 카메라와 필름카메라의 스캔이미지
용량을 커버 할 수가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두번째로는 UCC에 대한 용량 제한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내용이 불가하다는 담당사무관의 말씀을 듣고 저는 제안을 새로 하게 되었습니다.
UCC용량이 작으니 사진의 용량과 UCC용량을 서로 바꿔서 다시 홍보를 하시는게 어떻겠습니까?라고
결과는 이미 나름대로 검토를 통해서 정해진 것이고, 교수님께서(아마도 사진학과 교수겠지요?) 정해
주신 내용이라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미 홍보를 마친 상태이기도 하고...
등등 말씀하셔서 그럼 죄송한데 그 교수님의 성함을 알 수 있느냐?라고 질문했더니 알려 줄 수 없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상식이 있는 사진학과 교수가 과연 아래 공지 내용처럼 사진과 UCC의 용량을 제한 했다면 좀 상식이
부족한 교수가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대체 UCC의 화면을 얼마나 줄여야 태안의 자원봉사, 풍경등을
담은 영상물이 3~5메가로 압축되어 보여질까?라는 의구심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아래는 UCC(동영상)콘테스트의 공모요강을 옮깁니다.
MBC UCC 공모전 : http://imbbs.imbc.com/list.mbc?bid=UCC1
야생차 문화축제 UCC 공모전 : http://festival.hadong.go.kr/html_e/e01.html?mode=read&num=20
위 두 공모전을 보시면 MBC의 경우는 최대 200메가의 동영상을 올릴 수 있고, 야생차 문화축제의 UCC
공모전의 경우에는 시간으로 동영상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제가 알기로 3분정도의 동영상이라면 압축에 따라 틀리겠지만 10메가 정도의
동영상 용량이 계산됩니다. 더 중요한 것은 UCC(동영상)공모전의 경우에는 최소 용량을 지정하는게
무의미 할 정도로 용량이 크게 나오고 있고, 태안의 모습을 담은 풍경들을 표현하고 나타내려 한다면
적어도 사진공모전의 최소용량 5메가 정도의 용량이 최소 용량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사진 한 장이 5메가인데 동영상을 5메가 이하로 제출하라고 하라니...조금 당황스럽습니다.
더욱 당황스러운 것은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교수님께서 정하신 것이라 전혀 문제 없다'라는 담당자의
발언입니다.
사진 공모전의 제한 용량, 동영상 공모전의 제한 용량의 변경이나 수정이 없을 것인지...?
담당자께서는 확고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정한 기준에 아무도 이의를 제기한 사람이 없다.
상황이 바뀌지 않을 것이다. 용량문제는 전혀 문제없다...등등...
과연 문제가 없는지 지켜봐야 할 문제 같습니다.
어떤 작은 문제나 현상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수정이 되고 변화를 시켜주어야 합니다.
예전에 에니악이 발면되고 문제가 생겼던 것은 큰 문제가 아닌 작은 벌레 한마리 때문이었습니다.
작은 문제라 생각 될 때 바꾸면 큰문제가 생기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공모전에 공모되는 출품작들의 접수는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홍보가 끝난 상태라뇨?
나중에라도 담당공무원이 언급한 교수께서 심사까지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더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공모전을 진행 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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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군 monopiece 2008/04/07 09:28
그럼 공모전에 도전을 해야 하나요? 참여율이 저조하면 공모전에 뽑힐 확률이 높잖아요..ㅎㅎ
이 문제를 딱딱하게 풀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요청한 것은 문구 하나와 용량의 변경이었는데 얘기를 끝까지 들어보려고 하는 태도도 없었고, 바꿀 의지도 없었던게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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