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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07 비밀번호 강제변경 '네이트온' 보안문제 있나? (10)
- 2008/05/07 구글 수익으로 수표를 받을 수 있을까? (4)
블로그라는 용어와 개념이 언급되고, 지금까지 아니 지금도 아마 이글을 시작하고 있는 시간에도 블로그란 무엇
인가?에 대한 고민과 다양한 컨텐츠를 가진 포스트가 쉴새없이 쏟아지고 있을 겁니다.
복잡하고 복합적인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블로그도 많고, 포스트는 더 많고, 블로거도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모두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
다양한 뉴스와 포스트가 많아서 다음 '블로그 뉴스'를 보면서 '실시간 뉴스'를 보기도 하지만 현재 어떤 포스트가
올라오는지 궁금해서 '최신 뉴스'를 보기도 합니다.
예전에 적었던 포스트의 수정사항과 추가사항이 있어서 '삭제'하고 다시 포스팅을 한 후 '블로그 뉴스'에서 제작
적었던 '블로그 뉴스'의 송고 목록을 확인 하던 중 같은 제목의 포스팅이 두개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수정 및 추가된 포스트가 위에 있고, 삭제된 포스팅이 아래 있게 되었는데 이런식으로 수정이나 추가를 반복적으
로 하게 되면 특정 블로거의 포스팅 한개가 1페이지~무한페이지로 그 영역을 차지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이 사례말고도 저번 주말에는 퍼온글을 띄엄띄엄 한개의 내용을 여러번 나눠서 발행을 하거나 제목은 다르지만
같은 내용의 다른 제목으로도 수많은 포스팅을 남발?할 수 있는데 이렇게 여러번 블로거 뉴스의 페이지를 독식?
하고 페이지뷰나 방문자 수를 늘리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아래는 어제 스크린캡처한 어떤 블로거의 어떤 뉴스 목록입니다.
클릭 해 보면 제대로 보여지는 포스팅은 없고, 모두 삭제된 포스팅입니다. 이런 것이 시스템 오류나 블로그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되서 예전의 포스팅이나 다른 글들을 검색 해 봤지만 모두 이런식으로 등록, 삭제를 반복해서
블로그 뉴스의 최신뉴스 란을 독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고의적인 행동이 많은 블로거나 네티즌에게 불편을 야기하고 스팸성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시스템이나
블로그의 글 등록에 관한 관리 방법이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포스트를 삭제하고 다시 등록 다시 삭제하게 되면 최신뉴스에 한 블로거의 뉴스만 보이게 되는 현상
이런 사례가 잇슈화 되지 못하는 것은 그런 일부러 헛점을 이용하는 점을 네티즌이 모를리 없고, 신뢰가 떨어지는
블로거와 블로그로 인식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거나 우려 할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 됩니다.
하지만 블로그뉴스의 발행 횟수 제한이 없기때문에 반복적으로 악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좋은 글이나 정말 유용한
정보가 다뤄지는 글들이 묻힐 수 있다는 단점과 악용하는 사례가 늘어나서 광고의 목적이나 스팸성 글이 난무하는
결과가 초래 할 수 있겠습니다.
방문자 수 올리기에 엮일 수 있기때문에 이런 점은 다음과 같이 보완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 해 봅니다.
1. 컴퓨터 1대당 하나의 방문자 수를 기록하도록 하게 하는 방법
- 대다수의 사이트나 블로그에서 적용하고 있습니다만 간혹 적용되지 않는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같은 IP를 가진 컴퓨터가 다시 방문했을 때 방문자수가 늘어나지 않도록 해서 중복된 방문자 수 누적이 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블로그 뉴스' 발행 회수를 제한 하는 방법
- 같은 제목과 내용으로 글을 발행 할 때 같은 제목이거나 내용일 경우에는 같은 제목이거나 내용이라는 '메시지'
가 나오게 하고 같은 내용을 발행하지 못하도록 해서 문제점이 나오지 않도록 미리 조치를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3. '블로그 뉴스'발행은 가능하도록 하고, '최신 뉴스'에 표시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
- 글 발행은 무한으로 가능하지만 '블로그 뉴스 - 최신 뉴스'카테고리에는 같은 제목의 포스팅이 표시 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목을 바꿔서 포스팅 하면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4. 경고의 메시지나 관심 블로거를 지정해서 관리하는 방법
- 어떤 블로거나 블로그에 대한 관리라고 하는 것은 위험 할 수 있겠습니다만 앞서 언급했던 사례들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상태라면 집중적이고, 관리방법을 변경해서 모두가 공유하고 느낄 수 있는 장이 계속 건전하게
운용되도록 '다음'사에서 관심을 갖는 것도 바람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례가 개인의 욕구나 이익을 위해서 사용되는 것 보다 공공의 정보 공유를 위해서 이런 방법으로 포스팅
하는 것을 막아 낼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하는 것도 고려 해 볼만한 것 같습니다. 블로거들의 정보와 뉴스가
일목요연하게 보여지고, 모두가 공평한 공개 경쟁을 하고 싶은 것은 저만의 생각이 아닐겁니다.
위에서 언급한 방법들은 제가 단편적이고, 짧은 시간에 생각 해 본 사례들 입니다.
블로그 뉴스에 참여하는 블로거들이 이미 8만명을 넘어서고 있는 상태이고, 블로그 뉴스에 글을 발행하고 뉴스를
공유하고자 하는 분들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 입니다.
보다 건전하고 깔끔하게 운영되고, 악용되는 사례(광고, 스팸 등)를 낮추고 모두가 공정하게 공유하고 불필요한 글을
클릭해서 시간을 허비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Daum'의 멋진 아이디어나 운영 방법 개선을 요구합니다.
물론 블로그 뉴스를 이용하는 블로거들도 적극적으로 아이디어 개진을 할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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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노래 2008/08/19 11:41
음, 저 같은 경우에 블로그 뉴스에 등록은 되어있지만 뉴스로 발행은 하지 않죠.
죄다 포스팅이 저의 일상적인 것에 대해서니 말입니다.
lifegrapher 니까요...
뉴스는 이슈화 될 수 있는것과 이슈화 시키고 싶은 것.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슈화 시키고 싶어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뭐, 그런데 그다지 관심이 없으니 패스 ~
하지만 특정 괜찮다고 생각되는 포스트을 주기적으로 포스팅하시는 분의 블로그는 뉴스로 발행 안되더라도 자연스레 가게 되더군요.
rss 리더가 그것 ㄸㅐ문에 좋은거 같아요.
전, 뉴스 보다는 rss 리더 구독기의 목록을 보는 편입니다 ^^-
monopiece 2008/08/19 13:38
저랑은 조금 다르시군요. 저는 구독 해놓고 3-4일에 정도 한 번씩 몰아서 보는편입니다.
개인적으로 공유하고 싶은 것과 하지 않을 것을 명확히 구분하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지혜를 하나씩 알아가는 것도 또 다른 재미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적극적으로 RSS를 보도록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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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 2008/08/19 12:15
상대적으로 질 좋은 글들을 쫒는 결과임을 해당 컨텐츠는 알고 있을까요...
위와 같은 현상을 요즘들어 종종 아니 자주자주 보면서
저 역시도 (유입량을 떠나서)찾아가는 기회조차 멀리하게 되었답니다.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잘 지내시죠?-
monopiece 2008/08/19 13:39
초하님의 정성스런 글들은 다시봐도 감동이고, 좋을 때가 많습니다. ^^ 배울점이 많아서 꼼꼼하게 읽어보고 있구요.
어느덧 가을이 왔습니다. 세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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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네슬리 2008/08/19 22:07
블로거뉴스...ㅎㅎ
크기가 커진 만큼 어쩔 수 없는 현상이긴 하지만..
그냥 묻혀가는 양질의 포스트가 많다는게 너무 안타까운 것 같아요
그렇다 보니 아무래도 위와같은 편법들이 생긴 걸테죠..
저렇게 해서라도 글을 좀 보이고 싶으니까요
그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꾸준히 기사 발행은 하고 있지만;;
이미 베스트 뉴스의 꿈은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ㅠㅠㅋ
그냥 습관처럼 계속 발행할뿐;-
monopiece 2008/08/20 09:28
베스트 뉴스보다 더 값진 정보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계시잖아요?
다음측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실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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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메신저가 자리를 잡고 널리 퍼지고 있던 어느날 국내에서는 최초인지 확인은 하지 못했지만 SK라는 든든한
기업의 후광을 업고 자라난 메신저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http://nate.com 에서 지원하는 네이트온이란 메신저
였습니다. 당시 기분이 좋았던 것은 SK사용자와 타사 KTF, LGT 회원 모두 한달에 100건의 무료 문자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회원을 모았습니다.
어느덧 시간은 흐르고, 점차 SK의 회원이 아닌 타통신사를 이용하는 네이트온 회원들에게는 무료 문자서비스가
줄어들고, 사용자의 불만도 높아졌습니다. 정식 계약을 통해서 100건을 무료서비스 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마치
무료서비스를 계속 해 줄 것처럼 소비자를 모으고 어느 시점에서(메신저의 인맥관리, 주소록, 메일서비스를
이용하게 만든 뒤)서비스를 줄이거나 하지 않는 방법으로 SK통신사의 회원 위주의 서비를 지향하는 모습은 권력을
갖고 있는 포털서비스의 난제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아래는 그 문제점을 적은 포스팅의 주소입니다.
http://monopiece.sisain.co.kr/63
거대기업의 횡포 - 네이트온으로 시작하다
여기서 조용하게 넘어가는 뉴스를 하나 소개합니다.
아래 링크에 소개하는 뉴스는 중국해커들이 '네이트'의 Data Base를 확보하고 있고, 그 정보를 판매하려는 것을
포착한 사건에 대한 뉴스입니다. 해당 기사의 기자는 여러차례 중국인으로부터 확인 작업을 했고, 맞다라는 답을
얻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page=1&idx=10603&search=&find=&kind=1
보안뉴스 - 中해커, ‘네이트 1200만명 고객DB’ 판매 시도
문제는 이런 사실이 있음에도 외부적으로 알리지 않은 '네이트'와 'SK커뮤니케이션즈'의 태도입니다.
즉각적으로 의혹적인 부분이 있으면 반대기사나 홍보자료를 통해서 이런 사실을 고객에게 알리고 비밀번호 변경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네이트온'을 접속 할 때 아래같은 팝업창을 나오게 해놓고 비밀번호 변경을 하지 않으면
'네이트온을 접속'하지 못하도록 무조건 '변경'하도록 강요를 하고 있습니다.
네이트의 이용약관 중 제13조의 4(네이트온 서비스)를 살펴보면 이런 사항이 있습니다.
위 사항을 자세히 읽어보면 네이트온 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추가적인 사항이나 변경사항에 대한 권한을
회사측에서 갖고 있고, 이용자의 동의를 요구하고 있다고 명시되어 있지만 소비자, 사용자가 이런 부분에 대한
권한이나 거부를 할 수 있는 내용은 명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약관을 갖고 있어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8월 초부터 '네이트온'에 접속하려면 '네이트온'의 비밀번호를
무조건 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이런 점을 다시 살펴보면 '네이트온'이라는 메신저의
비밀번호 변경이 아닌 포털사이트 비밀번호를 변경하게 되어 있는데 포털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사이트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비밀번호 변경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것 입니다.(이용자는 아무것도 모른채)
이런 점이 2008년 7월 7일 보안뉴스 길민권 기자가 보도한 '中해커, ‘네이트 1200만명 고객DB’ 판매 시도'의
기사와 맛물려 생각하면 큰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갑자기 SK커뮤니케이션즈, 네이트측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던 네이트, 네이트온 서비스에 대해서 강제
적인 비밀번호 변경을 요구하는(네이버, 다음의 비밀번호 변경은 지금 변경, 나중 변경의 선택을 할 수 있음)것은
포털 네이트에서 말하는 약관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것 입니다.
해킹 문제가 전혀 없는 상태의 보안에 대해서 선택하지 못하고 무조건 강압 변경하는 것에 대해서 포털 네이트는
솔직하게 밝히고 문제를 해결 하는 방안을 분명하게 모색해야 할 것 입니다.
보안상 문제는 1, 2명의 문제가 아닙니다. '네이트', '싸이월드', '네이트온 메신저'의 고객 1,200만명의 정보가
유출 되었을지도 모르는 중요한 보안문제이고, 그냥 슬그머니 비밀번호 변경하고 넘어갈 사안은 더더욱 아닙니다.
1200만명의 보안문제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SK커뮤니케이션즈와 포털 네이트의 즉각적인 사과와 해명을
소비자 입장으로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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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kova 꼬기 2008/08/06 12:48
음...전 sk텔레콤 사용자이긴 하지만 여전히 불신의 벽은 높습니다.
네이트온이 점점 잠식해가고 있는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 예상이 맞았군요.
네이트 온으로만 봤을땐 그다지 불편함이 없는 건 사실이나 대기업이 국민들 때문에 성장하고 있는 걸 다시 환원하지는 못할망정 이런식으로 교묘히 속이고 있는것에 화가 솟구치네요.
특히 이동사의 횡포는 너무 심하네요...
모노피스님의 말씀대로 국민이 KO할때까지 이런식의 사기는 계속 되겠죠...?
안타깝습니다.-
monopiece 2008/08/06 17:55
아이러니 하게도 이런 서비스를 하고 있어도 가장 많은 사용자가 있습니다. ^^
대기업에 너무 속아주고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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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렛- 2008/08/07 13:32
흐음 네이트온은 가끔 원격조정을 이용할때만 사용하는 프로그램인데, 저런 내용이 있었군요.
SK기업은 상당히 큰 기업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큰 기업이 일을 이런식으로 감추려고만 하고 피하려고만 하는지. 언젠간 크게 당할 날이 올 것도 같군요 -0- -
tasha♡ 2008/08/08 11:57
음. 네이트로 이상한 메일이나 쪽지가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얘기 들어보니 사기도 좀 많아지고..... 돈 좀 빌려달라고 말을 거는데
알고 보면 진짜 그 사람이 아니고 다른 사람... 뭐.. 그렇다던데...
정리가 안 되네요. ^^;; -
고군 2008/08/08 23:20
얼마전 옥션이나 Daum의 사태를 보면서..대형 포털업체라 할지라도 개인정보보호에 100%안전할수 없다는걸 다시한번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보안에 좀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하겠으며...주민등록번호가 아닌...사용자 고유의 개인 ID만으로도 사용이 용이한시스템이 빨리 도입되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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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piece 2008/08/09 13:07
네. 그래서 비밀번호 변경을 주기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일반 네티즌들은 그 사이트와 비번을 다시 설정해야 하는 사이트가 많기때문에 쉽지 않을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완벽한 보안시스템을 하는 것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개인 사용자의 주의가 요구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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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piece 2008/08/21 09:17
아마도 어떤 사이트도 해커의 공격을 받고, 방어하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이라 생각합니다.
정확한 발표없이 비밀번호 변경을 요구하는 것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더 큰 사건이 터지고 나면 아마 네이버처럼 유저가 썰물 빠지듯 빠질지도 모를 일 입니다.
그 때... 후회하면 늦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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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생각하고 배려하지 못했던 구글광고 애드센스의 메인페이지에 갔습니다. 구글광고를 달아 놓고...
다른 분들이 수익을 얻었다, 수표를 받았다, 한달 수익이 얼마더라 하는 글 들을 보면서 내심 나도 언젠가
10$가 되겠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10$의 수익이 생긴 것을 확인 해 보니 사람 마음이 역시나 간사해
집니다.
결국 5월 말이 되기전에 첫 수익금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조금은 기대하고 바라본 수익이 97$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비록 6개월이 넘는 기간이었지만 이 뿌듯함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벅차기도 합니다.
아직 어떻게 수익금을 받고 어떻게 환전을 하는지도 잘 모르긴 하지만 말이죠...^^
그리고, 자발적으로 광고를 컨택하고 읽어 주셨던 분들에게 남모르게 뽀뽀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보단 아무래도 와이프에게 작은 머리핀이라도 하나 선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 좋습니다.
저번에 방을 진공청소기로 청소하다 머리핀을 몇개 청소기 속으로 들어가게 했던 장본인이기에
더더욱 애드센스의 수익이 든든함을 느낍니다.
오늘의 수입: US$0.00 (ㅜ.ㅜ)
처음엔 구글 수익으로 수표를 받을 수 있을까? 라는 다분히 소망적인 마음을 갖고 있었으나...
그러면서 초창기 애드센스를 매일 점검하고(-_-;) 실망했던 나날들을 기억하면서 역시 돈에
연연해 하지 않고 묵묵히 열심히 살아야 뭔가 달성하고 이루는구나? 라는 철든 생각을 해 봅니다.
독특한 컨텐츠는 없지만 꾸준하게 찾아와 주시는 분들께 감사하고, 덧글 하나하나에 감명 받고 있으니
자주 말씀과 조언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좋은 컨텐츠로 성의없는 포스팅보다 한가지라도 알려드릴 수 있는 정보가 있는 블로그와 포스팅을
작성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노라고...다짐해 봅니다...!!
시작하고 7개월이 넘은 시간이었지만 여러가지 일들과 경험이 살아가면서의 많은 도움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좀 어설프긴 하지만 이 자리를 빌어서 티스토리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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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oo 2008/05/07 19:05
저도 역쉬 광고는 기대안하고 하는지라...^^*
어떤때는 정말 창피해서 내릴까 생각도 했었습니다....^^*
저작권 위반하고 있는 쓰레기 블로그고 또 창작성은 정말 제로입니다...^^*
와우....수익 곧 받으시겠군요?..100달러 넘으면 지급한다던대..^*^
그걸로 뭐하실 계획이십니까?...
자같은 안티쓰레기블로그라도 자꾸 와주면 수익에 도움이 되겠지요?
절대 비꼬아서 하는 예기는 아닙니다..진심입니다..^^;;-
monopiece 2008/05/07 22:34
HSOO님의 블로그를 보니 전문적인 선수의 냄새가 전혀 나지 않네요..ㅡ.ㅡ;;
http://mahunsal.com/entry/7080-팝-발라드의-숨은-거장-Michael-Masser
이런 글을 적어 두시고 쓰레기블로그로 분류되길 원하신다면 너무하신 것 같아요.
광고를 올리는 것 보다 더 나쁜게 남의 글을 퍼오고 그 퍼온글을 자신의 글처럼 희석시켜서 수익을 얻는 사람들이라 말씀드리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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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piece 2008/05/14 17:25
광고가 정말로 실효성이 있는지 여부는 자신의 포스팅과 다른 블로거들과의 유대관계, 광고의 위치나 구성 등이 중요한 것으로 파악되더군요...^^
구글광고를 달았다고 위화감을 조성하시는 분들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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