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에 해당되는 글 3건
- 2008/06/11 술 안주로 더 없이 좋은 조.중.동.문.매 (2)
- 2008/02/14 매그넘(MAGNUM)이 본 KOREA (2)
- 2008/01/23 한겨레신문 힘내주세요. (4)
# 6. 11 오마이뉴스를 포함합니다.
현재 국내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네이버'라는 말을 들어 봤는지? '네이버'를 통한
검색이나 정보, 뉴스를 본 적이 없는지?를 물으면 아마도 잘 모르는 분은 몇 분 되지 않으리란 생각입니다.
앞서서 왜 네이버를 언급했는지 대충 이해가 가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왜 언급했는지 궁금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매일 밤을 '촛불문화제'에서 열정을 불태우고 계신 분들에게 송구스럽게도 저는 아직 '촛불문화제'에 참석을
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촛불문화제로 명명되고, 평화적 시위라는 부분이 여러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지만
인터넷에 오르고, 뉴스로 보여지는 장면에서 다소 과격한 부분들이 있기에 마음속으로만 응원을 하게 되어
버린 것이 아쉽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일들을 뒤로 미루시고, 학업에 열중해야 하는 학생들도 나와서 권리를
주장하고 있기때문에 더욱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어제 처음 '촛불문화제'에 참석해서 사진 몇 장을 담아왔습니다.
여유가 없어서 사진은 아직 보여드리지 못하네요. 오늘이라도 꼭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시위는 참 자유롭고 울컥하는 기분까지 들게 했습니다.
어떤 발언자는 기성세대가 아이들을 위해서 나서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고, 동감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들이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 주어야 하는데 시위참여 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보니 정말 기성세대 40, 50대 분들 특히 한나라당과 이명박을 지지한 사람들이 별로 없다는 점이 모순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국민이 원하고 바라는 점을 목소리로 대변하고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는 시점에 제대로 된 정보도 모르고
쇠고기 협상에 대한 반대를 한다고 소리쳤던 언론임과 동시에 자신들의 식당에는 아주 당당하게 호주산 쇠고기만
먹고 있다고 써붙여 주셔서 간접적인 호주산 쇠고기를 광고한 혐의?도 갖고 있는 언론사들입니다.
또 이 거대언론사들은 자신들의 언론 통제를 위해서 케이블방송을 하나씩 갖고 있는 상태인데 현재는 이명박정부
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지상파 방송국을 갖고 싶다는 의견을 표명하고 있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거대 언론사들이 방송까지 장악했을 때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는 국민 모두가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나도 모르게 활동하고 출입하고 있는 웹사이트가 거대 언론사의 소속이고, 촛불시위와 더불어 거대 언론사들에게 광고를 내는 광고주들에게 자성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네티즌 모임들이 생겨나서 거대 언론사에서
광고를 내리고 있는 회사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래 박스로 묶어 둔 정보는 6월 3일에 효과가 나타난 사실을 옮겼습니다.
광동제약이 조중동광고 중단의사를 표시했고,
명인제약도 광고중단을 결정했고,
SK텔레콤은 경향신문에 전면광고를 게재했습니다.
농협목우촌도 향후 광고시 신중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르까프가 홈페이지에 해명안내문을 올렸고
신선설농탕도 홈페이지에 사과해명안내문을 올렸습니다.
보령제약이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삼양통상도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신일제약도 광고중단을 약속글을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BBQ에서 광고중단하겠다고 홈페이지 안내를 했습니다.
서울척병원에서도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천재문화 해법수학에서도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조중동에 게재되는 광고모습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출처 : 조중동폐간 국민캠페인 http://cafe.daum.net/stopcjd)
지속적인 국민들의 관심과 제안으로 언론도 변해야 하는데 거대언론사 조선, 중앙, 동아, 문화, 매일경제신문은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다. 시대가 변했고, 언론에 휘둘리는 일이 다시는 없기를 소망합니다.
**(조선일보 계열사) - 지들이 인쇄하고 광고따고 완전 원맨쇼
1. 조선닷컴, 조선일보, 소년소전일보, http://www.chosun.com/
2. 스포츠조선 http://sports.chosun.com/
3. 조광(인쇄업) http://www.chogwang.com/
4. 조선아이에스(판촉물광고) http://www.chosunis.com/
5. 디조애드(인터넷 광고업) http://pr.chosun.com/dizzoad/
6. 헬스조선 http://health.chosun.com/
7. 맛있는 공부(교육) http://study.chosun.com/
8. 생활미디어(잡지출간) http://www.livingchosun.com/
9. 월간조선 http://monthly.chosun.com
10. 여성조선 / 이코노미플러스 / 웰빙라이프 / 톱클래스 /위클리조선 / 월간산
11. 게임조선 http://www.gamechosun.co.kr/
**(중앙일보 계열사) - 삼성과 아직도 연관이 있어 가장 힘든 상대
1. 조인스닷컴, 중앙일보, 중앙SUNDAY, USA중앙, JoongAng Daily http://www.joins.com/
2. 조인스랜드(부동산) http://www.joinsland.com/
3. 일간스포츠 http://isplus.joins.com
4. 팟찌(여성포털) http://patzzi.joins.com/
5. 프리에그(동영상) http://www.freeegg.com
6. 잡지 / 월간중앙 / 이코노미스트 / 뉴스위크한국판 / 포브스 코리아
쎄씨 / 인스타일 / 슈어 / 헬렌 / 레몬트리 / 여성중앙 / 코스모폴리탄 /프라이데이/ 무비위크
7. 중앙일보 방송 - Q채널 / 히스토리채널 / 연예&스포츠 / J골프 / LA AM1230 / ATL AM1310
8. 네이버 http://www.naver.com
9. 한게임 http://www.hangame.co.kr
**(동아일보 계열사) - 참고로 고대병원은 자율가판대에 동아일보만 있음
1. 동아닷컴, 동아일보 http://www.donga.com/
2. 스포츠동아 http://sports.donga.com/
3. 잡지 - 여성동아 / 신동아 / 주간동아 / 과학동아 / 어린이과학동아 / 어린이동아
4. 동아마라톤 http://marathon.donga.com/
5. 기타 - 인촌기념회 / 일민미술관/ 신문박물관 / 화정평화재단 / 동아eTV / 동아사이언스 등등
**(문화일보 계열사)
문화일보, AM7, 디지털타임스
**(매일경제 계열사)
매일경제, 매경ECONOMY, mbn
**(롯데계열사)
롯데마트,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사이다], 롯데햄, 롯데삼강, 롯데리아, 롯데브랑제리, 롯데제약,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롯데닷컴, 롯데월드, 코리아세븐, 롯데스카이힐C.C., 롯데카드, 롯데캐피탈, 한국후지필름,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롯데제이티비, 롯데홈쇼핑, 롯데손해보험, 나뚜루, 엔젤리너스, 크리스피도넛, 세븐일레븐, 농심[농심은 롯데 자매회사]
중앙일보
보광그룹 총수인 홍석현회장이 중앙일보의 사주입니다.
삼성의 이건희씨가 매형으로 보광의 계열사로는
훼미리마트. 보광휘닉스파크..(스키장). 컬처랜드(문화상품권을 발행하는 회사)등이 있습니다.
동아일보.
사주의 차남이 이건희씨의 차녀와 결혼후 제일모직의 임원으로 근무중입니다.
언론에서 하는 얘기로는 제일모직은 이건희씨의 차녀인 서현씨 몫으로
호텔신라는 3녀 부진씨 몫으로 떼어준다는 말이 파다합니다.
삼양사
이곳은 동아일보사주와 특수관계인 회사입니다.
경방.
경방필의 주인인 이회사는 동아일보 일가가 김각중 현 회장일가 다음으로 많은 주식을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코리아나 호텔의 대주주입니다. 실직적인 주인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밖에도 이명박대통령의 사위가 살인 공장으로 유명한 한국타이어 사주이며
효성과 형제회사입니다.
어차피 조중동의 혼맥이란게 태평양그룹부터 농심등 한다리 건너면 다 혼맥으로 연결된
혼맥카르텔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재계의 편을 들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조중동의 사돈기업까지 불매운동을 한다는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직접적인 자회사의 경우에는 압박할 정도는 됩니다.
다만 훼미리마트의 불매운동은 영세업자의 목을 조르는 일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외에는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조중동을 직접 압박하는건 절독이 최우선입니다.
또한 관계 자매지의 구독중지와 광고를 실은 회사에 대한 압박이 차선책이라고 생각 합니다.
자신의 입맛에 맞는 대통령을 위해 1년전과 다른 기사와 사설을 쓰는 신문을
언론이라 하기에는 국민의 의식수준이 너무 높다는걸 보여줘야 합니다.
언론은 권력이 아니고 국민의 입이며 눈이어야 함에도 사주의 입으로 전락한
조중동을 국민의 힘으로 폐간시킵시다.
<친일신문>
○중앙일보 회장 홍석현
병역 : 군 면제
공개된 재산은 800억(위장전입 의혹 투성)
일제시대 경주지법 판사를 지낸 친일파 홍진기가 조부,친일인명사전에도 등록되어있는 악질친일파,해방후 친일에서 친미로 변신,대한민국 역사상 42세로 최연소 장관을 지냄,홍장관은 이승만 대통령을 강력히 설득해 계엄령을 선포,진기 전 법무부장관은 4·19 뒤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특사로 풀려났다
○조선일보 대표이사 사장 방상훈
병역 : 군 면제
공개된 재산이 1000억 이상
조선일보 전 사장이 방응모. 일제 식민지 시대때부터 역사왜곡 언론왜곡,가장 대표적 민족반역 친일신문.방상훈의 부인도 민족반역자(친일파)윤치호 손녀.끼리끼리 결혼.조선일보는 원래 민족지였으나 민족지 조선일보가 일제에 의해 폐간된후 민족반역자 친일파 방응모가 일제의 도움으로 조선일보를 만든 반민족신문.
○동아일보 회장 김학준
병역 : 군 면제
공개된 재산이 1000억이상
고려대학교창립자 - 독립운동가 애국자를 가장한 "김성수"의 후손임.
민족신문이라고 지금까지 떠벌리고 다님.나라팔고 민족팔면 민족신문인가 봄.동아일보도 조선일보와 마찬가지로 원래는 독립운동을 목적으로 만든 신문이었으나 일장기말소사건을 계기로 일제의 억압과강압에 의해 폐간된후.일제협력자 김성수가 다시 개간한 민족반역신문.
○동아일보 명예회장 김병관
병역 : 미필 또는 미신고
공개된 재산 1000억 이상
조세포탈 및 횡령 혐의’로 기소됐었음. 세금포탈 및 횡령 유죄확정. 민족반역자 "김성수" 차남,김재열(이건희 회장 사위) 이건희와 사돈관계
○동아일보 부사장 김병건
병역 : 미필 또는 미신고
공개된 재산 1000억 이상
세금포탈 및 횡령 유죄확정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사회봉사 60시간, 벌금 50억 원. 친일 반민족반역자 김성수의 후손임.
○매일경제 대표이사 회장 장대환
병역 : 군면제
공개된 재산은 300억 이상
아비- 민족반역자 장지량 . 일본 육사(60기), 일본군 장교,1966.08-1968.07 제9대 공군 참모총장(중장) . 역시 민족반역자끼리 사돈관계,민족반역자가 세운 그룹,삼양그룹과 사돈관계
<출처> 민족반역자처단협회
<<바른언론, 바른신문, 정론지>>
○경향신문 (사장 공모제 실시)
1998년 전체 임직원이 출자한 국내 최초의 사원주주회사로 완벽한 독립언론사이며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과 약자를 먼저 생각하는 신문이자 정론지. 경향신문은 국내 언론사 사상 최초로 1998년 사장 공모제 실시.
사원주주 대표들로 구성된 경영진추천위원회에서 추천된 후보는 주주총회에서 선임.
구독문의 : 080 023 8282 (수신자 부담)
○한겨례신문 (국민들이 만든 바른 언론사) : http://www.hani.co.kr/
2만 7천여명 주주가 모아준 50억원의 성금으로 세계최초의 국민신문 1988창간
1994. 3. 16 시사주간지 <한겨레21>창간
1995. 4. 24 영화 . 영상 주간지 <씨네21> 창간
1998. 7. 1 <케이블 TV 가이드> 한국 유일의 케이블 TV 전문지를 발행
2001.09.29 사외보 <열린사람들> 창간
2001.12.31 영남 현지인쇄 계약 체결
구독문의 : 1566-9595
○시사IN : http://www.sisain.co.kr/
2007년 9월 25일 창간된 시사 주간지
2006. 6. 16시사저널 경영진, 인쇄소에서 삼성 이학수 부회장 비리관련 기사 삭제, 기자들, 편집권 투쟁
2007. 1. 5 경영진, 기자들 이름 빠진 시사저널 제899호 발행
2007. 1. 22 경영진, 오전 11시께 시사저널 노조에 전화로 직장 폐쇄 통보
2007. 7. 6 파업 기자 22명과 조업 직원 6명, 회사에 사표 제출
2007년 9월 25일 창간호 발행.
구독문의 : 02-3700-3200
<출처> 올바른언론지킴이 국민연대
○오마이뉴스 : http://www.ohmynews.com/
새천년을 맞아 20세기 한국적 신문문화와 결별하고, 새로운 신문문화를 만든다는 기치 아래, 2000년 2월 22일
오마이뉴스(주)에서 창간한 인터넷신문이다. 종합 일간지로, 하루에 4번 이상 톱기사가 업데이트된다. 사시는
'뉴스 게릴라들의 뉴스연대-오마이뉴스'이다.
장기 목표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신문다운 신문, 뉴스의 생산·유통·소비문화의 혁명을 통한 언론 문화 개혁, 기자
다운 기자들의 뉴스 연대 중심축 역할, 인간의 얼굴을 한 인터넷 문화 선도 등이다.
이를 위해 '모든 시민은 기자'라는 기치를 내걸고 직업 기자에 의한 심층취재 뉴스와 일반 시민 기자에 의한
생활체험 뉴스를 5:5 비율로 편집하는 등 기자의 문턱을 없애고, 기사의 형식과 내용을 파괴하였다.
편집 방향은 한국 사회의 진보를 추구하되, 생산성 있고 양심적인 보수를 찬양하며, 비생산적이고 경직된 진보에
회초리를 대는 열린 진보를 지향한다. 이를 통해 결과적으로 뉴스 공급 문화와 수요 문화의 민주주의를 이룩하고,
뉴스 연대를 구축하며, 언론 권력을 교체하는 데 중점을 둔다.
2002년 12월 하루 방문자 수 국내 신기록(623만 명)을 세웠고, 2003년 12월 첫 흑자를 달성하였다. 2004년 1월
제3세대 인터넷신문을 선언하고, 같은 해 2월부터 오마이TV 시민앵커뉴스 방송을 시작하였다. 2004년 9월 현재
광주·전라, 대구·경북, 부산·경남, 대전·충남 등 4개의 국내 지사와 미주·중국·일본 등 3개의 해외지사가 있다.
기타 간행물로는 목요일에 발행되는 주간 《오마이뉴스》가 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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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펌][ 이것만 알면, 조중동은 죽는다... ]
2008/06/05 02:06
[펌][ 이것만 알면, 조중동은 죽는다... ] 한국인분석가 번호 205565 | 2008.06.05 조회 23 아고라 정책변경으로 금방 순위 밖으로 밀려 버립니다.복사해 두셨다가 순위 밖으로 밀리면 다시 올려 주세요.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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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리 2008/06/04 22:20
저는 아직도 촛불문화제 참석해 보지 못했습니다. 죄송 합니다.
그나마 모노피스님은 늦게나마 참석해 주었군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네티즌의 목소리로 어용 찌라시들을 교육 시키는것 참 통쾌한 모습 입니다.
본글의 정보는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monopiece 2008/06/05 00:30
절묘하게 로그인이 되질 않네요...^^
와이프에게 약간의 태클을 당했지만 오늘도 다녀왔습니다. 정확하게 어제군요. 이제야 집에 도착했습니다.
평소보다 적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지만 여전히 같은 목소리를 내고 계셨습니다.
-
먼저 매그넘(MANGNUM)이 무엇이길래 대한민국(KOREA)을 봤을까?
매그넘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두산동아대백과사전(사이버, 웹 사전)의 글을 옮겨 봅니다.
총 50여 명으로 이루어진 세계 최고의 자유 보도사진 작가그룹이다. 1947년 프랑스의 카르티에 브레송(Henri Cartier-Bresson), 헝가리의 카파(Robert Capa), 폴란드의 시무어(David Seymour) 등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기록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창립하였다.
매그넘은 라틴어로 '크다' 또는 '샴페인을 담는 큰 술병'을 뜻한다. 이 집단은 창설 이후 각 언론사에 소속된 전속 사진작가들과는 달리 자유 보도사진 작가그룹으로서, 다큐멘터리 사진을 전문으로 하며, 제2차세계대전 이후 세계를 대표하는 엘리트 집단으로 이름을 떨쳤다.
그들은 특히 단 한 장의 사진을 통해 '이것이 바로 현실'이라는 사실을 인류에게 일깨워 주는 작가들로 유명하다. 한국에서도 1958년과 1993년에 전시회를 열어 국내 사진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어 2001년 3월 10일부터 4월 8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살아 있는 전설-매그넘 사진대전'을 열었다.
이 사진대전은 매그넘 측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변하는 세계(Our Turning World)'를 주제로 기획, 런던·파리·뉴욕·도쿄[東京] 등에 이어 개최한 순회전으로, 매그넘 회원 50여 명 전원이 참여한 국내 사상 최대규모·최고수준의 사진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매그넘 창립자인 카르티에브레송의 작품을 포함해 베를린장벽의 붕괴와 톈안먼사건[天安門事件], 루마니아·체코 등의 혁명, 아프리카전쟁, 걸프전쟁 등 인류의 분쟁과 비극의 현장뿐 아니라 다라이라마[達賴喇麻], 넬슨 만델라 등 다양한 인간의 모습과 세계 곳곳의 풍경 등 총 451점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이기도 합니다.
공식사이트 : http://www.magnumphotos.com
한국매그넘사이트 : http://www.europhoto.co.kr/magnumphotos/
매그넘이 본 KOREA의 짧은 설명은 한겨레신문사에서 주관을 하고 창간 20돌을 기념하는 의미로 세계적인 작가가 우리나라의 다양한 모습을 보고, 느끼고, 사진을 담아서 보여주는 그리고 사진전까지 열리게 되는 행사입니다.
아래 내용은 뉴스를 그냥 긁어서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 좀 불편하지만 한겨레신문사에서 기획한 내용과 더불어 공정한 뉴스와 정보를 보도하고 있는 것과 제가 한겨레신문사의 기사에서 사진만 옮기고 제 이야기를 옮기는 것도 이상한 모양이 될것 같은 우려때문에 전체 글을 옮깁니다.
해당 기사의 저작권은 한겨레신문사에 있습니다.
매그넘이 본 KOREA
▣글·사진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 사진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서울 인사동 거리에서 한 덩치 큰 외국인이 크지 않은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이리저리 훑어보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나 노동자가 늘 넘쳐나는 곳이라 외국인이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것 자체가 특별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이 남자의 정체를 알고 나면 아주 특별하다. 그는 전세계에 60여명밖에 없는 매그넘 사진가 중 한 명인 엘라이 리드다.
리드는 2008년 한겨레신문의 창간 20돌에 맞춰 진행될 사진전과 사진집을 준비하기 위해 한국을 순차적으로 방문, 기록을 하기 시작한 매그넘의 사진가 20명 중 한 명이다. 2006년 9월 구보다 히로지(일본), 10월 스튜어트 프랭클린(영국)에 이어 세 번째로 한국을 기록하고 있다. 12월에 입국한 엘라이 리드는 1월 초까지 한국에서 영화와 연예사업 전반을 다루게 된다. 12월21일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연습 장면에 이어 29일 밤엔 <씨네21>의 영화 <묵공>의 출연진 취재 현장을 찍었다. 나머지 매그넘 사진가들은 각각의 분야에 따라 앞으로 속속 입국할 예정이다. 네 번째 방문하는 사진가는 이안 베리(영국)로 속초, 동해, 삼척 등을 둘러보며 물을 주제로 한 사진을 찍는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다 갑자기 추워진 12월28일 저녁의 인사동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취재 경험을 쌓은 이 백전노장의 사진가에게도 매서웠던 모양이다. 사람만 아니라 매그넘 사진가의 카메라도 추위는 피할 수 없다. “디지털 카메라는 배터리가 빨리 떨어지는 것이 골칫덩어리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최고”라고 상식을 이야기한다.
그는 옛것과 새것이 공존하는 인사동이 퍽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다. 붓, 도장, 복주머니, 전통한과 등 여러 가게 앞에서 오랫동안 카메라를 들었다 놓았다 했다. 인사동의 명물인 쌈지길에서도 꽤 여러 차례 공을 들였다.
△ 9월 내장산(위· 사진/ HIROJI KUBOTA MAGNUM PHOTOS) / 9월 이른 아침 여의도 상공에서 본 서울(아래·사진/ HIROJI KUBOTA/ MAGNUM PHOTOS) |
![]() △ 비무장지대(DMZ)(사진/ STUART FRANKLIN/ MAGNUM PHOTOS). |
△ DMZ의 용늪(사진/ STUART FRANKLIN/ MAGNUM PHOTOS). |
△ 12월 양수리.이명세 감독의 영화 |
![]() △ 엘라이 리드가 찍은 유리 사이로 밖을 보고 있는 슈퍼쥬니어 멤버 중 한 명(사진/ ELI REED/ MAGNUM PHOTOS). |
![]() △ 12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촬영 도중 땀을 흘리고 있는 엘라이 리드(사진/ 한겨레21 윤운식 기자). |
△ 슈퍼주니어 연습 장면을 찍고 있는 엘라이 리드(사진/ 한겨레21 윤운식 기자). |
△ 인사동 골목과 쌈지길에서 서울의 밤을 담고 있는 엘라이 리드(사진/ 한겨레21 곽윤섭 기자). |
“이방인의 눈을 가져라”
사진을 잘 찍는 법, 혹은 좋은 사진은 무엇인가.
=전에 본 적이 없는 처음 본 것, 달라 보이는 것을 찍어야 한다. 그렇지만 새로운 것만을 찾으라는 말이 아니다. 늘 주변에 있어 친숙한 대상이라도 어느 순간엔 전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낯설게 느껴지는 상황이 나를 붙잡는다. 그런 생경한 것을 찍어내는 게 좋은 사진이다. 처음 방문하는 나라, 지역에서 비행기를 내리면 시차를 극복하려고 잠부터 자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그렇게 자고 나서 사진을 찍으면 몸이 적응을 한다. 나는 몸이 적응하기 전, 철저히 낯선 이방인의 몸 상태에서 바로 사진을 찍는다. 새로운 접근을 하는 방법의 한 가지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쟁쟁한 매그넘 사진가들이 맥을 이어오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사진가는 누구인가.
=매그넘 사진가들은 모두 훌륭하다.
그중에서 특별히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텐데….
=브루스 데이비드슨의 사진이 좋지 않으냐. 그래도 굳이 꼽으라면 최근에 작고한 레오나드 그리드의 사진이 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 그렇지만 매그넘의 사진가들은 서로 영감을 주고받는다. 한 가지 중요한 것은 매그넘 사진가는 모두 열심히 작업한다는 점이다. ‘열심히 하지 않으면 올 매그넘 파티엔 당신에게 초청장이 가지 않을 것’이라고 누군가 말하더라.
지금 한국에선 디지털 카메라가 보급된 뒤로 사진의 부흥기가 오고 있다. 수많은 생활사진가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주로 디지털을 쓴다면 다행이군. 많이 찍을 수 있으니 많이 눌러라. 베끼지 마라. 남의 사진을 그대로 모방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가까이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왼쪽으로 한 걸음 옮겨보고 앞으로 또 한 걸음 옮겨봐라. 바뀐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너무 평범한 조언 같아서 뭔가 또 다른 비결이 없을까 싶어 다시 물어봤다.) 그 정도는 할 수 있는 사진가가 있다면 또 무엇이 필요한가.
=자신만의 시각을 갖지 않으면 발전할 수 없다. 사진기자를 시작하고 세 번째 몸담은 신문사가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였다. 당시 그곳의 사진부장이었던 에릭 메스카우스카스는 다른 사진가들과 달리 나에게 나만의 시각을 주문했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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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들을 보고 간략하게 느끼는 것은 우선 프로답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나의 풍경을 보고, 수많은 연습과 촬영과정을 가진 사진가 답게 적절한 프레이밍과 포착을 통해서
보는 감상자로 하여금 편안함과 더불어 주제가 무엇인지 왜 이 사진을 담았는지에 대한 메시지가 전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가고 싶다면 이런 기획과 프레이밍 구성 능력은 필수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번째는 암실작업이 대단하다는 느낌입니다. 사진이 필름인지 디지털인지 구분 할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암실작업(필름, 디지털)을 통해서 자신의 사진 의도를 극명하게 들어내고 있다는 것이 보입니다.
이런 점이 MAGNUM에서 활동하는 힘이고 능력이라 느껴집니다.
많은 경험을 통해서 같은 풍경을 찍더라도 자신의 색채와 느낌을 중시해서 사진을 만들어 내는 기술은
사진을 계속 할거라는 확신이 있으신 분이 꼭 지녀야 할 필수 요소일 것 입니다.
이 밖에도 몇가지 더 느낌을 말하고 싶지만...야근과 퇴근에 길목에 서 있는지라 우선은 글을 완료하고
추후에 더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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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5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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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군 monopiece 2008/02/15 09:18
좋은 글을 엮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제는 필름으로 담았던 부산의 금강 식물원 사진을 현상하러 갔었습니다. 최근 거래?를 시작한 곳인데 사장님이 친절하신 것은 물론 현상, 인화도 대단히 퀄리티가 높아서 계속 이용 할 듯 싶습니다. 3층정도 높이의 건물인데 좀 허름한 계단이 인상적이어서 갖고있던 카메라로 담아두었습니다. 빠른 시일안에 한 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주말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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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한국 자본주의의 적은 '이명박정부'와 '조중동'
2008/01/28 10:00
'자본-정부-언론' 의 견고한 삼각동맹 "자본주의의 가장 위험한 적은 자본가다." 좌파 지식인의 1980년대식 논리가 아니다. 미국의 주류신문인 <워싱턴 포스트>에 칼럼니스트 로버트 새뮤얼슨(Robert J. Samuelson)이 쓴 글이다. 새뮤얼슨은 ’자본주의 내부의 적들’ 제하의 칼럼(2008년 1월 23일)에서 자본주의의 가장 위험한 적(capitalism’s most dangerous enemies)을 서슴없이 자본가(capital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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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初夏) 2008/01/23 23:33
저도 참 이 기사보고 삼성의 횡포에 치가 떨리던데... ^^
오늘은 우선 사진 관련 게시글들 먼저 둘러보고 믹쉬에 추천 넣으러 갑니다.
앞으로도 종종 뵐 수 있길 바랍니다. 날이 추워졌대지요. 건강한 내일 보내시길~~ -
장대군 monopiece 2008/01/24 00:38
삼성이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네이버의 횡포도 참 대단하지만 인식하지 못하거나
이해 하지 못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어쩔 수 없지요. 이 나라의 언론이 그렇고,
못된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그동안 바른 기사를 써내려 했던 신문들은 칭찬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하님 믹스에까지 추천 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저도 종종 뵙고 좋은 글들을
많이 접하고 싶네요...^^-
초하(初夏) 2008/01/24 01:05
방금 다녀가신 듯 합니다.
무척 반가웠구요.^^ 앞으로의 소통과 공감의 나눔에도 기대하겠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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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군 monopiece 2008/01/24 01:50
아 초하님 블로그 많이 부럽더군요...^^ 보고 느낄 컨텐츠가 많아서 많이 부러웠습니다...^^;
정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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