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에 해당되는 글 3건
- 2008/06/11 블로그에 글을 쓸 때 주의할 점 (6)
- 2008/03/20 차마고도란 무엇인가? (4)
- 2008/03/06 디지털뉴스 이용 규칙은 과연 네티즌을 위한 규칙인가? (4)
블로그 운전시에 조심!
오늘은 추가근무를 할 것 같아서 점심을 먹고, 다시 제 책상에 앉았습니다.
티스토리 메인에 걸려있는 여러가지 포스팅을 읽으면서 몇 차례 의아한 표현과 글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이렇게 글 줄을 열었습니다.
수많은 글쓰기 방법과 표현이 존재하고 자신이 선호하는 방법으로 글을 적고, 동감의 추천을 받는다던가?
많은 분들의 공감대를 하나로 일치시키기도 하고, 정말 수긍이 가는 내용의 덧글도 받아 보신 경험이
있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 이 글을 적는 이유는 어떤 블로거나 포스팅을 지칭해서 욕되게 하거나 지적하는 것이 아닌 이 블로그사회에
주인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지키거나 심사숙고 해서 작성되어져야 하는 포스팅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자라는
측면에서 시작되었다고 생각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왜? 이 글을 시작했는지를 밝히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첫째, 글의 문맥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촛불시위의 찬성쪽 의견을 이야기 하다가 어떤 문제를
지적하는 것이 아니고 반대쪽 이야기를 늘어 놓고 이것은 찬성하고 이것은 반대하고 결국 열심히 하자라는 식의
묘한 뉘앙스를 풍기는 포스팅들이 있습니다. 즉, 찬성 - 반대 - 찬성 - 반대 - 찬성, 반대와 같은 경우처럼
자신의 주장에 대한 핵심내용에 대해서 부실하다보니 문맥이 이상하고 주제를 많이 벗어나거나 제목과 전혀 다른
내용으로 포스팅의 글을 적어버린 경우입니다. 좋은 포스트의 경우 문제 제기를 비롯해서 앞뒤 문맥이 확실하고,
마무리도 깔끔해야 많은 분들의 지지를 받으리라 생각합니다.(물론 지지를 받으려고 글을 적는 것은 아니겠습니다)
둘째, 저작권에 대해서 너무 모른는 블로거들이 많습니다. 지금 얼핏 본 포스팅 중 절반 이상이 인터넷 뉴스의
사진을 무단 복제해서 자신의 글에 섞어 놓고 포스팅을 작성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대가 좋아져서 사진하나
갖다 붙이고 다시 삭제하는게 일이 아닙니다만 촛불시위와 시민들, 청와대, 이명박 등을 욕하는 분들이 주장하는
불법에 대한 지적이 좀 웃긴 설정처럼 보입니다. 포스팅 자체가 불법이고, 저작권을 심하게 역행하고 있어서
나중에 정말 공격당하기 딱 좋은 케이스입니다. 인터넷 글의 특성상 수정과 삭제가 편리하지만 마음만 먹고
달려 든다면 스크린캡춰, 합성등을 이용해서 제3의 공격을 받을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생각됩니다.
인터넷 뉴스를 이용하실 때 읽어봐야 할 글 : http://monopiece.sisain.co.kr/86
셋째, 방문자는 늘리고, 댓글은 없고, 반복적인 글의 난발.
이 부분에 있어서 저도 피해 갈 수 없는 부분입니다. 촛불문화제에 참석 해 보니 독특하게도...아니 예상은 했지만
튀려고 하는 사람, 튄 사람, 튀었던 사람 가지각색의 사람이 모였습니다.
블로그도 마찬가지입니다. 튀는 제목, 튀는 내용, 번뜩이는 아이디어, 재치있는 발언 등 다른 시선으로 보면
안좋게 보일 수 있는 포스팅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제 블로그 포스트가 인기가 없는 것은 이런 점을
더 지향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자성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분들의 포스팅에도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수많은 방문자에도 불구하고 덧글은 0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거의 비슷 한 것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넷째, 무턱대고 까! 를 연발하는 블로거가 있습니다. 촛불문화제에 참석하지 않았다면 함부로 말하지 말고, 댓글도
달지 마라 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고, 심한 욕설과 유언비어로 네티즌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제일 우려되는 부분은 이런 부분이 법적인 해석과 어떤 법정 소송으로 이어진다면 큰 문제를 야기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정확한 논리나 사실을 기본으로 해서 포스트를 작성하고, 다시 검토하고 문제가 우려되는 부분은
아쉽더라도 수정하거나 삭제하고 자신의 논지를 펼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섯째, 제일 위험한 연예인의 사진들. 내용과 주제, 뉴스기사를 그대로 복제하고 사진까지 담아서 그대로
자신의 블로그에 친절하게 올려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인터넷 뉴스를 키보드, 마우스로 뚝딱 복사해 오신 것은
좋은데 나중에 뒷감당을 어찌 하시려고 그런 일을 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내용을 참조해서 포스트를 작성하고
자신의 생각과 주변 상황, 경험등에 대해서 소개가 있으면 참 좋겠지만 많은 분량을 계속 복제, 태그를 적고,
사진을 복사하고, 광고를 눌러주길 희망하시는 분들은 특별하고, 주의깊게 저작권과 관련해서 조심하는 것이
좋으리란 생각입니다. 분명한 것은 저작권자의 허락없이 무단복제를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앞서 언급한 내용을 지키지 않았다고 해서 기본을 모르거나 해당되는 분(저를 포함해서)들을 심하게 비판하고
질책하려는 내용이 아님을 다시 한 번 밝혀 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가 위에서 언급한 내용의 주인공이고, 어떤 글에는 위의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모두 조심하고, 바른 글쓰기는 물론 블로거로의 역량과 책임을 갖자는 의미로 나열을 해봤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에게 동의를 얻고, 감동을 준 포스팅이라도 법적인 테두리에서 법으로 부터 구속당하고
법정에서 불리한 입장으로 판결을 받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블로거들이 먼저 반성하고 제대로 준비해서 포스트를 작성하고 발표를 해야 올바른 정보와 뉴스가
공유 되리란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저작권과 관련해서는 아무리 친절한 신문사라 할지라도 기업의 이익과
정보의 보호가 우선되기 때문에 조심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내용이 정답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몇 달간 지켜본 포스팅과 블로거들이 이런 부분을 간과하고
계신 것 같아서 한 번 짚어보고 문제를 들어내 놓고 이야기를 해보자는 생각에 적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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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군 2008/06/11 19:40
공감이 가는 글이군요~! 실제로 블로그를 포스트 하는 많은 이들은 단지 자신의 생각을 표현 하고자 하는 열망 뿐이지 제대로 자신의 생각을 전달 하는데에는 아마추어적인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모두 아마추어이지만요!
다시한번 제 글쓰기에 대해서 고민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monopiece 2008/06/11 21:12
날때부터 프로는 없습니다만 프로의 글이나 사진을 무단으로 옮겨오는 행위가 근절되고, 이런 것들을 계기로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가 줄어들고 판도 바뀔 수 있을 것 입니다. 서로 고민하고 반성하면서 더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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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piece 2008/06/12 17:07
글을 적어 나가면서 누구나 실수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그런 과정중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점차 좋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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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서 포스팅 했던 제20회 한국PD대상의 EBS 수상소식을 알리면서 말씀드렸던 프로그램
차마고도에 대해서 저도 많은 부분을 감동 받아서 몇가지 자료를 찾아보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덧글도 부탁드립니다.
먼저 '차마고도'는 '인사이트 아시아'라는 4가지 프로젝트의 두번째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보입니다.
인사이트 아시아의 로고
'인사이트 아시아'라는 프로젝트는 아시아의 본질과 아시아를 제대로 이해하려는 노력으로부터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4개의 프로젝트는 '유교, 2500년의 여행', '차마고도', '인간의 땅', '누들로드' 이렇게
4편의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나뉘는데 '유교, 2500년의 여행'은 2007년 5월 26일 '사랑의 여정', 2007년 5월 27일
'빠르고 좁은 길', 2007년 6월 2일 '신비로운 힘', 2007년 6월 3일 '세상을 위한 수양'이 방영되었습니다.
그렇게 방영이 종영되고 '차마고도'가 시작되었는데 첫 방송은 2007년 9월 5일에 '마지막 마방', 9월 6일 '순례의
길', 10월 20일 '생명의 차(茶)', 10월 21일 '천년염정', 11월 24일 '히말라야 카라반', 11월 25일 '신비의 구게 왕국'
순으로 방영 되었습니다.
이 방송도 재방송을 12월에 했었고, 이제 두개의 시리즈, '인간의 땅', '누들로드'가 제작중인 것 같습니다.
다음은 '차마고도'의 고화질 예고 동영상의 링크입니다.
* 차마고도 홍보 영상
* 1편 '마지막 마방', 2편 '순례의 길' 통합예고 영상
* 3편 '생명의 차(茶), 4편 '천년 염정' 통합예고 영상
* 5편 '히말라야 카라반, 6편 '신비의 구게왕국' 통합예고 영상
'차마고도' 라는 시리즈, 그리고, 아시아를 좀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이런 프로젝트는 정말 대단한 준비과정과
열정이 없이는 만들어 낼 수 없는 프로그램을 인정합니다.
*
공영방송과 수신료를 재원으로 사용하는 KBS가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으면서 이유를 든 것이 저작권의
문제라 말을 하는 모순적인 행동은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 KBS에 '시청료'를 납부 하는 한 사람으로서는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이미 여러 아시아 방송사와 유럽까지 방송이 완성되기전에 팔았다고 하는 광고를
하면서 저작권은 딴나라의 산에 가 있는지, 그 흔한 다시보기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 다는 것은 분명 시청자를
우롱하거나 메롱하는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이 됩니다.(그러면서 DVD판매는 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차마고도의 소개
- KBS 80년 문명대기획 인사이트 아시아 차마고도
중국, 일본, 대만, 태국, 터키와 공동제작한 6부작 HD다큐멘터리
차마고도’는 중국의 차와 티베트의 말을 교환하기 위해 기원전 개통된 5000㎞에 달하는 교역로를 자세히 보여준 다큐멘터리 작품입니다.
실크로드보다 200여년 전 형성된 인류 역사로 볼 때 최고(最古)의 교역로인 '차마고도'는 중국 서남부 운남, 사천에서 티벳을 넘어 네팔, 인도까지 이어지는 평균 해발고도 4,000m 이상이며 세상에서 가장 높고 가장 험준하면서도 가장 아름다운 길로 알려져 있습니다.
외국 방송사에서도 접근하는데 실패한 차마고도 5,000여 km 전 구간을 3개의 촬영팀을 동원하여, 2006년 4월부터 2007년 8월까지 1년 4개월 여간에 걸쳐 HD영상으로 촬영한 프로그램 사계절 눈 덮힌 산과 수백에서 수천 km에 이르는 깍아지를듯한 협곡들을 따라 마방이 움직이고 곳곳이 유네스코 세계자연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장엄하고 아름다운 대자연과 산 하나에 4계절이 한꺼번에 모두 존재하고 할 정도로 다양한 자연생태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수많은 소수민족의 다채로운 종교와 문화가 섬세하게 펼쳐진 뛰어난 작품이자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차마고도'는 '2008 방송위원회 대상', '2008 제20회 한국pd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외국 방송사가 포기하고 실패했던 촬영을 한국사람들의 끈기와 투지로 이뤄낸 결과물이 NHK(일본), motion pictures(스페인), GTV(대만), BBTV(태국), Aljazeera(카타르), TRT(터키), 홍콩cable, YSY(중국) 등 아시아는 물론 중동, 유럽지역의 방송사, 배급사들에 제작 완성 전 수출되는 쾌거를 이룩했고, 국내 방송사상 처음으로 다큐멘터리가 완성도 되기 전에 수출되었으며,
특히 유럽지역 최초 선판매는 방송사에 기록될 획기적인 성과로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KBS의 차마고도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는 차마고도의 '기획의도', '제작기', '프로그램을 만든이들'을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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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차마고도'와 같은 작품은 계속 나와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치밀한 기획과 불가능에 도전하는 한국인의 노력과 끈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그렇게 최선을 다하고 노력을 다한 작품이 어떤 시각에서 바라보게 되면 돈벌이의
'한 수단'으로 전락 할 수 있으니 이런점을 간과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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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song 2008/03/26 15:44
아.. 이거 티비보고 너무 감동먹어서 책두 사서 읽어봤네요.. ^^
흥미롭더군요..
지금은 라싸의 시위와 맞물려 더 이슈화가 될듯..
DVD나 사야겠네요..ㅋㅋ-
장대군 monopiece 2008/03/26 18:19
티벳의 수많은 자원때문에 중국이 강제로 행하고 있는 지금 티벳은 무척 아픔이 많습니다.
티벳의 억압이 있기전 이 프로그램을 만났을때 어떤 문명의 변화없이 평화롭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분들의 삶을 들여다 보면서 감동한 기억입니다.
우선 티벳사태가 하루속히 해결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구요...책까지 읽으셨으면 저보다 더 잘 아시겠네요.
본문에도 언급했지만 다시보기 서비스가 되지 않는 것은 KBS가 개선을 해야 할 일 중 하나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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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군 monopiece 2008/03/28 09:40
이런 멋진 프로젝트 하나 기획해서 촬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나 생각이에요.
정말 아찔한 절경이 많던데...보기만 해도 사진공부가 엄청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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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형 인간이건 새벽형 인간이건 우리는 언제부턴가 미디어 속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자연스럽게... 이제는 손에 휴대폰으로 TV와 RADIO를 듣고, 볼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루에 뉴스를 한 번이라도 듣지 않는 사람은 아마 극히 드물겁니다. 오늘의 날씨 또는 이번 주의 휴일의 날씨를 미리 알아내어 여행계획을 세우거나 오늘 내 주식과 펀드는 어떤 수익을 안겨주었으며, 물가는 어떻고, 대통령은 무슨일을 했는가? 라는 궁금증이 더해질때 우리는 TV, 라디오, 신문, 인터넷 등의 미디어를 만나서 정보를 공유하게 됩니다. 또한 그 뉴스의 주변을 보면 항상 같이 있는 것이 광고입니다. 이런 광고를 클릭 해 주는 역할도 네티즌에게 맡기고 있는 거싱 현실이고, 그 창안에 들어가면서 뉴스를 접하게 됩니다. 뉴스는 이제 우리의 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고, 정확한 정보를 얻지 못하는 경우 여러가지 손실도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광고의 선정성이나 자극성도 무시하지 못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팝업창은 동서남북으로 뜨기도 하고, 잘못 클릭하면 먼나라의 아름다운 수영복 아가씨들을 만날 수도 있게 됩니다. 네티즌에게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저작권법임과 동시에 많이 인용하고 옮겨지고 있는 뉴스의 정보들 입니다. 제가 본 인터넷 뉴스의 이용규칙은 한마디로 제한된 정보라 단정 할 수도 있다고 해석 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저작권법에서 사진의 경우 공인이나 연예인처럼 공개적으로 들어나는 공적인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배포까지 가능한 저작권법을 적용 할 수 있고,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달 할 수 있는 역할을 갖게 되는데 인터넷뉴스의 이용규칙은 좀 엉뚱하게도 모든 것을 범죄로 생각하고 차단 해 버리는 규칙을 제정 해 두고 네티즌들의 이용을 막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자신들의 뉴스는 정보이자 돈, 또는 권력의 한 부분이라 생각 할 수 있지만... 뉴스회사들은 펌이 아닌 링크를 통한 정보의 공유만을 원하고 있는 실정이라 제대로 된 비판이나 오류를 지적하기에 무리가 있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올바른 언론과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디지털뉴스의 이용규칙 중 일부는 수정되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일부 언론은 일부 논문이나 네티즌들의 블로그 포스팅, 사전 등 자신들의 기사를 위해서 함부로 펌질을 하거나 마우스로 드래그 해서 정보를 이용하지만 이에 대한 자신들의 잘못은 거의 인정하지 않고 있는 사례가 많아 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현재까지 뉴스를 긁어오거나 퍼왔다고 해서 언론사에서 개인에게 배상책임까지 물은 적은 거의 없다고 알고 있지만 자신들의 금전적인 문제나 권력적인 문제와 결부된다면 태도는 분명 달라지리라 생각이 됩니다.(사실 저 같아도 그렇게 행동 하리라 생각합니다. ^^) 이런 뉴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네티즌으로 한정하는 것이 이상 할수도 있겠지만 서로의 협의나 노력을 통해서 만들어 놓은 규칙이라면 더 열심히 지키고 가꾸는데 힘을 보내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뉴스의 규칙은 강압적으로 지켜라..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발적으로 지키도록 조금 더 유연한 표현이나 규칙으로 변경하는 것은 어떤지 고민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무조건 링크를 해야만 한다는 것은 두가지 입장일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하나는 자신의 정보를 보호하고 컨텐츠를 강화하는데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지만 언론이 지향하고 주장하고 있는 언론의 자유화 같은 것과 비슷하게 네티즌들의 표현의 자유나 인용 등의 정보 공유는 반색하는 것이 제일 큰 아쉬움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물론 무조건 링크라는 것을 무조건 옹호하자는 뜻은 아닙니다. 가릴 것은 가리고, 보호해야 하며, 보여 줄 것은 보여주고 공개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간혹 기사의 링크가 변해버렸거나 사라진 경우를 보면 무조건 링크를 해서 그 언론사의 페이지까지 찾아가고 수많은 광고창과 민망한 사진, 민망한 문구...(밤이 짧은 당신에게...뭐 이런...^^:)를 만나게 되면 주변에서 그 사람을 이상하게 보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이런 사례는 일부에 불과합니다) 그래도 분명한 것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에서 자신들의 컨텐츠를 위해 지켜졌으면 하고 생각하고 만든 이 규칙을 읽어보고 자신의 글에 아름답게 적용시키거나 응용해서 네티즌은 네티즌의 입장에서 언론사는 언론사의 입장에서 피해를 최소화 하고, 정보의 정체성에 대해서 생각 해 보고자 이렇게 글을 장황하게 말씀드리며 도움이 되고자 해서 옮겼습니다. 아래 내용은 사단법인 - 한국온라인신문협회에 소개되어 있는 '인터넷 사용자들을 위한 디지털뉴스 이용규칙 [Ver.3.0]' 임을 알려 드립니다. 출처 : http://www.kona.or.kr/konacopyright.ht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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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가 생산한 뉴스는 우리 사회의 정보유통을 촉진하고 사회적 논란이 되는 이슈에 대한 토론을 촉발하는 중요한 기능을 해 왔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형태의 뉴스는 복제와 공중송신 등을 통해 쉽게 무단 전재되고 있는 설정이며, 출처 표시도 없고 원문이 변형돼 전재되는 경우도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뉴스 저작물을 공공의 자산이라고 잘못 생각하는 경우마저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디지털뉴스가 법률에 의해 보호받는 저작물임을 알고 있는 경우에도 이용하고자 하는 뉴스 저작물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어느 범위의 뉴스 저작물에 대해 사용허락을 얻어야 하는지 등에 관한 구체적인 기준이 없어 정당하게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디지털뉴스 공급자의 입장에서는 양질의 디지털뉴스를 제공할 동기가 없어져 정보유통과 공적 토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디지털뉴스의 공급이 질적·양적으로 감소될 수 있습니다.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이하 "이용규칙")은 디지털뉴스 저작물에 대한 이용자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이용자들이 합리적으로 편리하게 뉴스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이하 "협회")차원에서 제정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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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지털뉴스 저작물 이용자는 디지털뉴스 저작물이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저작물임을 인식하고 "협회"가 정하는 기준과 방법에 따라 디지털뉴스 저작물을 이용해야 합니다. 2. 디지털뉴스 저작물의 승인 없는 복제는 저작권법이 정하고 있는 예외의 경우를 제외하고 엄격히 금지됩니다. 현재 만연돼 있는 이른바 '펌글'은 '승인 없는 복제'의 가장 대표적인 예입니다. 디지털뉴스 저작물의 이용은 '펌글' 의 방식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인터넷 기술인 '링크'(단순링크 및 직접링크)를 이용하는 방법에 의해야 합니다. 3. "협회"는 비영리적 목적의 일반 개인 네티즌이 한정적 범위에서 직접링크를 사용한다는 조건 하에 저작권자의 허락 없는 자유로운 직접링크를 허용합니다. 부연하면 '비영리, 일반 개인 네티즌, 한정적 범위'라는 조건 모두를 만족해야 합니다. 어느 하나의 조건이라도 만족하지 못하면 직접링크를 사용하시기 전에 저작권자인 언론사에게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이에 관한 상세한 내용 및 사례는 협회 홈페이지 (www.kona.or.kr) 자료실의 '이용규칙FAQ'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단, 직접링크의 허용 여부는 "협회" 회원사별 결정에 따라 언제든지 정책이 바뀔 수 있으며, 대량의 직접링크를 기술적으로 금지하거나 회원제 뉴스사이트 또는 유료 뉴스사이트로 전환하여 직접링크를 근본적으로 제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제한 조치와 상관없이 직접링크는 기본적으로 일반 개인 사용자들을 제외한 법인, 기타 단체 사용자에게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4. 개인 네티즌 이용자라 하더라도 디지털뉴스의 대량 이용을 원하는 경우는 디지털뉴스 저작권자와 계약을 체결하여 디지털뉴스를 이용해야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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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지털뉴스 이용자는 "협회"에 소속된 회원사들이 자신의 웹사이트나 인터넷 포털사이트등을 통하여 제공하는 디지털뉴스를 회원사의 허락 없이 다른 웹사이트에 복제 · 공중송신할 수 없습니다. 다만, 저작권법 제6절(저작재산권의 제한)이 정하고 있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① 방송, 신문 그 밖의 방법에 의하여 시사보도를 하는 경우 ②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하는 경우 ③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고 개인적으로 이용하는 경우 ④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고 가정 및 이에 준하는 한정된 범위 안에서 이용하는 경우 2. 다음과 같은 경우는 복제만 가능하며 온라인상에서 공중송신은 금지되므로, 홈페이지나 내부 인트라넷망에서 사용하고자 할 때는 저작권자와 디지털뉴스 사용 계약을 체결해야 합니다. ① 재판절차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이거나 입법, 행정의 목적을 위한 내부자료로서 필요한 경우 ② 학교의 입학시험 등에서 시험문제로 이용하는 경우 3. 교육법에 규정된 고등학교 이하 학교 수업 목적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교사 및 학생들은 디지털 뉴스의 일부분 또는 전부를 '공중송신'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학교는 어떠한 경우라도 협회 회원사가 제공하는 디지털뉴스를 복제하여 게시하지 않도록 복제방지장치 등을 설치한 후에라야 디지털뉴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학교는 복제방지장치 등을 설치하지 않고 디지털뉴스를 이용하고자 할 때는 협회 소속 회원사들로부터 사전에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4. 디지털뉴스를 복제해 둘 수 없는 웹사이트는 블로그나 미니홈피 등 개인용, 비상업용, 커뮤니티형 웹사이트를 포함합니다. 이는 인터넷 웹사이트의 경우 저작권법 제27조의 '개인적 이용'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5. 블로그나 미니홈피 등을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는 블로그나 홈페이지 운영자가 디지털뉴스를 무단으로 전재하지 않도록 교육하고 홍보하여야 하며 방지책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6. 특히 상업적 목적의 웹사이트에서 "협회" 회원사가 제공하는 디지털뉴스를 복제하여 게시하거나 공중송신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됩니다. 7. 타인이 무단으로 전재한 디지털뉴스를 다시 복사, 전재하는 경우도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행위입니다. 8. 홈페이지나 인트라넷 등의 관리권한이 있는 관리자가 저작권 위반을 방조하는 경우 방조의 책임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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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순링크란 링크를 원하는 웹사이트의 메인페이지(홈페이지 또는 초기화면)를 링크하는 것을 말하며, 이용자는 디지털뉴스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를 단순링크하는 방법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1개 "협회" 회원사의 웹사이트 홈페이지 또는 초기화면을 링크의 방법으로 연결하는 경우는 물론 여러개 회원사 홈페이지를 하나의 웹사이트에 나열하는 방법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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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직접링크란 영어의 'Deep Link(딥링크)'를 쉽게 표현한 것으로, 특정 웹사이트의 메인페이지(홈페이지 또는 초기화면)를 링크한 것이 아니라 그 하위페이지나 특정 웹페이지, 특히 개별 뉴스나 사진을 직접 링크한 경우를 말합니다. 이처럼 특정 웹페이지를 '직접' 링크하는 방식이므로, 본 "이용규칙"은 '직접링크'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2. 이용자는 한개 또는 여러개의 기사를 그 URL이나 그 기사의 제목을 링크수단으로 하여 직접링크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이용자는 한개의 기사를 그 URL 또는 그 기사의 제목과 해당 기사 본문의 일부를 함께 표시하는 방법 (제목과 함께 기사의 상당부분을 표시하는 것은 '복제'로 금지됩니다)으로 직접링크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방식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는 금지됩니다. 4. 이용자는 여러개의 기사를 그 URL 또는 그 기사의 제목과 해당 기사 본문의 일부를 함께 표시하는 방법으로 직접링크 할 수 없습니다. 해당 기사의 내용은 비록 일부일지라도 저작권에 의해 보호되며, 해당 기사를 링크하면서 그 제목과 일부 내용을 함께 표시할 경우 디지털뉴스 저작물의 원형을 훼손하는 이용이기 때문입니다. 5. 기사 제목 등 기사의 콘텐츠를 아웃링크(Out Link)방식을 포함한 직접링크 등으로 노출, 공중송신하는 것은 저작권자인 언론사의 권리입니다. 검색서비스 제공자의 경우, 이용자의 질의를 받아 검색 결과를 링크방식으로 표출하는 경우라 하더라도 디지털 뉴스를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사용함에 따라 저작권자와 계약 등을 통해 권리를 위임받아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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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임링크(Frame Link) 또는 프레이밍(Framing)은 자신의 웹사이트 윤곽과 광고 속에서 타인의 웹사이트 정보가 나타나도록 타인의 웹사이트나 웹페이지를 링크하는 것을 말하며, "협회" 회원사가 제공하는 웹사이트의 특정 디지털뉴스나 영상에 대한 프레이밍은 물론, 그 메인페이지(홈페이지 또는 초기화면)에 대한 프레이밍도 금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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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S는 컨텐츠 업데이트가 자주 일어나는 웹사이트에서 업데이트된 정보를 자동적으로 쉽게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입니다. 협회 소속의 회원사는 각 사의 정책에 따라 RSS서비스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RSS 서비스는 이용자가 개인 PC 등 한정된 공간 안에서 뉴스 콘텐츠를 개인적으로 구독 이용하는 데 그쳐야 하며 RSS를 통해 구독하고 있는 뉴스 콘텐츠를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공중에 배포하거나 다시 재(再)RSS서비스를 하는 행위는 무단 복제, 무단 공중송신에 해당하므로 금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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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수의 이용자에게 이메일을 통해 배포되는 온라인 뉴스레터, 폐쇄된 이용자들의 내부망인 인트라넷, 공개 및 영리의 목적 유무에 상관없이 다수의 이용자가 방문하는 커뮤니티형 사이트에도 본 "이용규칙"이 제시한 원칙은 그대로 적용됩니다. 저작권법은 비영리 목적의 개인적 이용이나 가정과 같은 한정된 범위 안에서 저작물을 자유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으나, 온라인 뉴스레터나 인트라넷, 커뮤니티형 사이트는 개인적 이용이나 가정과 같은 한정된 범위 안에서 이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2. 따라서 온라인 뉴스레터나 인트라넷, 커뮤니티형 사이트 운영자도 디지털뉴스에 대한 무단전재를 해서는 안되며, 필요한 경우 디지털뉴스 저작권자가 운영하는 웹사이트를 단순링크 하거나 저작권자와의 계약을 통해서 허락을 받아 특정 기사를 직접링크 하는 방법으로 디지털뉴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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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작권법 제7조 제5호로 보호받지 못하는 저작물인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의 범위는 원칙적으로 인사발령, 부고기사, 주식시세 등 오로지 '사실'만으로 구성된 기사로 한정 되어야 합니다. 2. 사건사고기사(이른바 '스트레이트 기사')의 경우 언제, 누가, 무엇을, 어떻게 등 육하원칙에 해당하는 기본적인 '사실'로만 구성된 기사에 한하여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 로 보아야 합니다. 3. 따라서 이용자는 위 1항과 2항을 제외한 나머지 디지털뉴스는 본 "이용규칙"이 정한 원칙에 따라 이용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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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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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동아닷컴, 디지틀조선일보, 매경인터넷, 미디어칸, 세계닷컴, 전자신문인터넷, 조인스닷컴, 한겨레엔, 한경닷컴, 한국아이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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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저작권 on the Net, 혼자만의 기우는 아니었나
2008/03/08 23:15
”소중한 의견을 함께 나눠주신 페니웨이님, 쥬느님, monopiece님, 그리스인 마틴님, 고맙고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혼자 넋두리 하듯이, 머리속에 엉킨 타래의 아무 곳이나 잡고 마구잡이로 당겨내는 기분으로. 그저 한번쯤 눈에 잘 띄는 곳에 노출시키면 어떨까 호기심 반으로 성의 없어 보이는, 그러나 나름대로는 있는 힘껏 토해 놓은 글. 부실한 내용은 차치하고, 기본적인 생각의 전달은 그럭저럭 된 것 같아 기분이 난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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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로그에 글을 쓸 때 주의할 점
2008/06/11 19:33
블로그 운전시에 조심! 오늘은 추가근무를 할 것 같아서 점심을 먹고, 다시 제 책상에 앉았습니다. 티스토리 메인에 걸려있는 여러가지 포스팅을 읽으면서 몇 차례 의아한 표현과 글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이렇게 글 줄을 열었습니다. 수많은 글쓰기 방법과 표현이 존재하고 자신이 선호하는 방법으로 글을 적고, 동감의 추천을 받는다던가? 많은 분들의 공감대를 하나로 일치시키기도 하고, 정말 수긍이 가는 내용의 덧글도 받아 보신 경험이 있으실 것이라 생각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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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눔 2008/03/07 11:46
언론은 사용자나 독자를 '봉' 으로 보곤 하죠.ㅠ_ㅠ
그동안 시사에 대한 글을 쓰면서 디지털뉴스 이용 규칙에 따라 기사를 사용했었습니다.
근데 계속 '비영리' 라는 부분이 마음에 걸리더군요. 구글 애드센스를 설치했기 때문에 충분히
'영리목적' 이라고 해석될 수도 있으니까요...쩝.
앞으로는 6하원칙에 의거한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보도만 인용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언론사에서 기사에 대한 대가를 요구한다면, 네티즌 특히 블로거들의 포스트에서 아무 댓가도
지불하지않고 펌해간 것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게 해야하는데 어렵겠죠? -_-;-
장대군 monopiece 2008/03/07 14:56
아주 고루하고 지루한 싸움이 될수도 있을 겁니다.
뉴스의 기사가 저작권법하고 맞물려 갈지의 여부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창작물?이라 보기엔 너무 빈약하고, 머리와 사건과 취재를 통해서 나온 결과물에 대한 판례가 하나 생기면 아마 그쪽으로 치우치게 될 가망성도 높은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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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mata 2008/04/28 11:08
음....디지털 뉴스의 저작권이라함은 확실히 상용 게임이라던가 만화, 영화와는 다른 접근을 필요로할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링크로만 가능하다면 블로그를 드러내고 싶지 않은 경우에 곤란해질 것 같아요.
여튼 저작권...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ㅜㅜ-
장대군 monopiece 2008/04/28 13:59
우선 제일 중요한 문제는 저작권자와 저작권을 이용하는 사람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어떤 작품을 사용하고 싶다면 그에 걸맞는 적당한 사용료를 지불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그럴려면 적합한 사용료의 책정은 물론이고 정부에서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을 정한 규칙같은 것이 나와줘야 하는데 정부의 대책은 없고 저작권자와 저작권 사용자간의 불화나 분쟁만 야기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차차 좋아지리란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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