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에 해당되는 글 2건
- 2008/05/08 봉준호 감독 "나도 무플에 상처 받았다" (8)
- 2008/01/15 노무현을 돌멩이로 쳐 죽여야 한다 (12)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겪는 아픔 중 하나는 아무런 댓글이 없는 상태.
즉 무플의 괴로움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열심히 포스팅을 작성했거나 자신이 찍은 사진이나 그린 그림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방문자도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 보이고, 카운터도 올랐는데 정작 포스팅에는
정적이 감돌고 있을 때 우린 카운터 펀치를 맞은 것 처럼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비단 블로그 뿐 아니라 영화나 음악 등 창작활동을 하는 예술가들은 이런 고통이 더 심할지 모른다는
생각을 우선 해보게 되는군요. 특히나 드라마에서는 잘 나가는 배우가 영화판에서는 고배를 마시는
경우를 종종 볼 때 마다 사람 일 마음대로 되는게 싶지 않구나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이제는 국민영화감독이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게된 봉준호 감독을 EBS '시네마천국'에서 인터뷰 한
방송이 5월 9일(금)에 방송 됩니다.
아직 '괴물2'의 작업은 본 궤도에 오르지 않은 것 같고, 새로 준비하는 영화가 국민배우 '김혜자'씨와
꽃미남 '원빈'씨와 함께 '마더(Mother)'라는 영화를 준비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은 꼭 무플이 아닌 악플이라도 적어주셨으면 좋겠네요...-_-;
아래는 EBS '시네마천국'의 홍보자료를 올립니다.
“‘살인의 추억’ 속 박해일, 나 닮은 캐릭터”
EBS『시네마천국』봉준호 감독 인터뷰
김혜자, 원빈과 함께 ‘마더’ 준비중인 봉준호 감독 인터뷰
악평보다 더 무서웠던 ‘무(蕪)평의 추억’ 고백
“수십억 단위 돈 쓰는 영화감독, 무모한 직업 아닐까”
방송 : 5월 9일(금) 밤 12시 10분 ~ 12시 50분
담당 : 손승우 PD (526-2658)
영화 <괴물>로 한국영화 역대 흥행기록을 새로 쓴 봉준호 감독. 현재 김혜자, 원빈 주연의 <마더>로 또 한 번 주목 받고 있는 봉준호 감독을 EBS '시네마천국‘에서 만나본다.
“나도 무관심에 상처받은 적 있다”
봉 감독은 <살인의 추억><괴물> 흥행성적 1위의 봉준호 감독도 ‘무관심에 상처 받았던 적 있음’을 고백했다. 준비 중인 신작<마더>에 대한 주변의 기대가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오히려 그런 부담은 즐거운 부담이라고 답하는 봉준호 감독. 그는 지난 2000년 데뷔작인 <플란다스의 개>의 개봉 당시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아서 너무 쓸쓸했다며 지금의 부담을 ‘즐거운 부담’이라 말할 수 있다고 답했다. “<플란다스의 개> 개봉 당시에는 악평일지라도 영화에 대한 평이 있다면 읽어보고 싶은데, ‘무(無)평’. 즉 호평도, 악평도 없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수십억 단위 돈 쓰는 ‘영화감독’, 무모한 직업 아닐까”
“자신의 상상력을 실현시키기 위해 수십억 단위의 돈을 쓰는 ‘영화감독’이라는 직업이 어떻게 보면 무모한 직업이 아니냐”고 말하는 봉준호 감독. 때문에 쓰여지는 돈에 대한 책임감과 불안감, 그리고 공포감을 늘 가지고 있고 흥행여부를 떠나서 일단 누군가에게 손해를 끼치지 말아야겠다는 강박이 있다고도 말했다.
봉준호 감독은 이와 관련하여 지난 2000년, 데뷔작인 <플란다스의 개>가 흥행에 실패한 뒤 식당에서 한 투자자를 만났던 기억을 떠올리며 웃었다. 투자자는 그저 안부인사를 건냈을 뿐이었는데 너무 놀라고 미안해서 ‘죄송합니다’ 를 연발했다며 지난 에피소드를 밝혔다.
<살인의 추억>의 용의자 박해일은 나와 가장 닮은 캐릭터!
지금까지 연출한 영화 중 자신과 가장 닮아있는 캐릭터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플란다스의 개>에서 이성재가 연기한 역할과 <살인의 추억>에서 박해일이 분했던 용의자 역할이 평소 봉준호 감독의 모습과 가장 닮아있다고 답했다. 그는 착한 사람 같기도 하고 나쁜 사람 같기도 한 면이 자신과 비슷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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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라는게 아무리 자신의 가치관과 생각을 바로 배설 할 수 있는 통로이긴 하지만...
정말 무개념...소위 말하는 개, 소, 말, 닭, 토끼...등등이 인터넷을 사용하다보니
별 소릴 다 보게 된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63057.html
한겨례신문의 덧글을 보면 'divine470' 이 분의 글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이 분 왈...
" 어찌된게 이놈의 정부에서는 불법체류자 단속이라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 불법체류자들이 일자리 뺏어가는것은 100% 불쌍한 서민들 일자리다. 십여년째 노가다판 일당이 그대로이고 몸으로 떼우는 일자리는 불법체류자들에게 장악된지 오래다. 못배우고 가난해서 몸으로 떼우며 먹고사는 사람들을 이렇게 냉대하는 정부는 일찍이 없었다. 저 청와대 노 무현을 그냥 두지 말고 돌멩이로 쳐 죽여야 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라고 배설 해 놓으셨다.
과연 노무현 대통령이 이런 말까지 들어야 하는가? 라는 생각에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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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piece 2008/01/15 18:30
그 사람의 댓글 수준을 보니 대충 알 것 같습니다만 저런 분은 꼭 처벌을 받아야 하는게 아닌지 그게 민주주의 사회가 아닌지 곱씹어 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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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자니 2008/01/17 15:31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무현, 무현이라 불러대다 보니
이젠 한 나라의 대통령이란 사실까지도 망각했나 봅니다.
노 무 현 이란 단어가 대한민국 대통령, 군 통치권자라는 느낌보다는
힘없고 빽없고.. 뭘 해도 밉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그 돌로 쳐죽이고 싶은 사람이 자기나라의 대통령 이란 사실을....
제얼굴에 침뱉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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