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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9 온라인 사진전 dejavu #11 ~ 15 (2)
- 2008/04/23 Capitalism #16 ~ #20 (6)
- 2008/03/07 Tokyo - 오원주 개인展 (ARTBIT 갤러리 기획 초대전) (6)
- 2008/02/05 동, 동, 동대문을 열어라 (6)
- 2008/01/22 제4회 APPC 사진공모전 및 사진영상기자재전 사전등록
온라인 사진전 dejavu #6 ~ #10 에 이어지는 사진입니다.
오늘 날씨처럼 흐린날 촬영을 해서 분위기가 비슷한 느낌입니다.
타카피 - Glory Days
#11
#12
#13
#14
#15
가끔 놀이터나 놀이공원에 가면 어린시절을 떠올리곤 합니다.
어린시절에 풋풋했던 모습을 상상하기도 하고, 좋아했던 이성친구의 이름을 떠 올려 보기도 하죠.
지금 생각하면 우습지만 초등학교 시절 같은반 짝꿍 집에 무작정 쫒아갔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 경험은 누구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훌쩍 자라버린 키와 나이와 생각 등등...
잠시 시간이 멈추면 어떤 생각을 할까? 다시 생각합니다.
이 사진의 전 사진의 링크입니다. 온라인 사진전 dejavu #6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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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연작 시리즈를 구성 해 보려 할 때 구체적이고 계획적인 작업을 염두 해 두진 않았습니다.
어떤 낯선곳에 갔을 때 제가 느끼는 공간에 대한 느낌과 삶, 감정이 작용하면서 사진을 담았던 터라
그런 것들이 무의미 하다는 판단에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기억, 회상, 존재, 안과 밖...이라는 여러가지 단어들이 나열되고 다듬어 지면서 이렇게 우선 마무리를
하려고 글을 적어 봅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시리즈는 분명합니다만 언제 다시 시작 할지 제 사진들을
언제 마무리하고 다시 이끌어 낼지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도 없어져 버려서 그게 좀 아쉬울 따름입니다.
2007. 쌍문동
2007. 종로
2008. 방학동
2008. 방학동
2008. 도곡동
Nirvana - Lithium
Capitalism 이라는 연작을 구성해서 완벽한 끝을 보이지 못한채 한동안 뭍혀진 저의 사진들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수많은 구상을 했지만 사진을 담는 일이 쉽지 않았고, 20 장의 사진들이 각기
다른 모습을 지니고 있지만 지금까지 나이를 먹으며,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어떤 것에 대한
넋두리로 이해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아마 30대 중반이 되어버린 소외된 제 모습을 돌아보는 계기로 가장 크게 작용했던 사진들이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응원 해 주시고 격려 말씀을 주셨던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다른 사진으로 계속 인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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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군 monopiece 2008/04/24 11:06
사진의미학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찾아와 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에 대한 남다른 애착이 보이는 블로그도 운영하고 계시네요...^^ 저도 종종 찾아가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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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실현의원동력 2008/04/24 12:59
항상 다니는 길에서 못 느꼈던 부분들을..
카메라에 담아 사진으로 보고 있노라면..
언제부터 이러한 것들이 여기 있었냐라는 새로운 의구심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 모습들은 항상 그 자리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장대군 monopiece 2008/04/24 18:25
저도 그런 점이 참 좋게 느껴졌습니다.
단순하고 그냥 지나쳤던 것들에 대한 다른 생각.
진지하게 촬영하고 다시 바라보는 것.
좋은 사진 많이 남기셨으면 합니다...^^
반갑습니다. 자아실현의원동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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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mata 2008/04/25 14:38
사진이 정말 분위기가 좋네요.^_^
동일 컨셉으로 계속 찍어 작품 사진집으로 만들어도 될 것 같아요.
그나저나 좋은 사진 볼 때마다 카메라를 바꾸고 싶은 욕구가...^^
잘 보고 갑니다!-
장대군 monopiece 2008/04/25 15:27
안녕하세요...^^ Fantasmata님...
사실 저 사진들은 좋은 사진기? 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뛰어난 화질과 용량을 설정해서 찍은 사진은 아닙니다. 다만 보급형 디카와 하이엔드 급 디카보다 확실히 좋은 화질을 보여주는 것은 사실 같구요...^^
기회가 되실 때 한 번 질러주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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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경. 사진. 거리. 풍경. 낯선곳. 시선. 느낌.
그의 사진속에 들어갈 낱말이다.
한 단어로 표현을 해도 좋고, 모든 단어를 집합하거나 교집합으로 이끌어 내도 좋다.
긴 호흡 한 번 쉬고 사진을 담는 과정과 그의 느낌을 전하기 위한 현상, 인화과정을 거친 사진들이
갤러리에 전시되고 사람들에게 보여졌다.
여러 번의 전시회 경력답게 능숙하게 잘 빠져있는 사진들과 그의 손에 이끌려 생명을 갖게된
필름의 변태가 이채롭다.
기간은 한정 되었지만 사진의 진정성에 걸맞게 그 내면의 공간과 시간은 멈추어 졌다.
오원주 개인전. 전시포스터
전시는 회사를 마치고 볼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 전화를 걸어두고 7시가 조금 늦은 시간까지 열어달라
당부를 했었어요. 마침 사진을 절반정도 감상했을 때 오원주님이 오셨습니다.
레이소다에서 같이 활동하고 있지만 저보다 사진전이나 경험이 더 많으신 분이라 사진의 느낌이 강렬함을
많이 느끼곤 했던 분이었습니다.
오원주님의 레이소다 갤러리 : http://www.raysoda.com/DummyFactory
사진을 두장 찍었는데 한 장은 오원주님을 찍어 드린 것...
2008. 사진가 오원주
또 한 장의 사진은 갤러리의 입구와 전시사진을 찍은 사진입니다...
2008. ArtBit Gallery
오랜만에 인사동에 나가서 바로 돌아오긴 했지만 사진전 만큼은 저에게 의미가 된 시간을 갖게 해 주었습니다.
Risa Ono - Take me home country roa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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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군 monopiece 2008/03/07 17:04
허허...진작에 올렸어야 했는데..말이죠...
본의 아니게 죄송스럽네요...^^
홈페이지 가시면 그나마 작은사이즈이긴 하지만 사진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
반갑습니다. 니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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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거 2008/03/07 17:23
저도 사진 전시회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어요.
카메라 잡은지 이제 2둘여가 지났는데, 사진 감상이 이렇게 즐거울수가 없네요.
우와~ 주말이다~~~~~~~~ -
'동, 동, 동대문을 열어라' 전시회의 포스터
전시회를 한다는 소식을 나중에 알게 되어서 부랴부랴...3일정도 사진 선정과 보정, 인화를 맡기고 출품해서 하게되었던 '동, 동, 동대문을 열어라'의 전시회 소개입니다.
사진을 찍게 되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갖게 되는 꿈은 아마도 개인전시회를 열어 보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수많은 사진들을 가지고 그 안에서 전시회의 목적이나 주제에 맞게 사진을 선정하고 다듬고, 인화를 하고, 기획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진을 걸고 손님에게 설명하는 과정은 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그저 낯설고, 별거 아닌 느낌 일 수 있지만...
그 전시회 안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는 것이 벌써 3년째가 되었습니다.
아직 개인전시회는 온라인 상에서 해본 것이 전부이지만..언젠가 때?가 오리라 믿고 있습니다..^^;
2005. '시간을 베다', 2006, 'EIDF 다큐사진전' , 2006, KT&G 상상마당 '일상과의 대화'에 이어서 2007년에는
'동, 동, 동대문을 열어라'라는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올해에도 기회가 된다면 전시회를 통해서 제 사진과 저의 다른 모습들을 알리고 싶네요..^^
전시사진 1. 방학동
전시사진 2. 도봉동
전시작가
김홍희
강병욱 강제욱 구경우 곽명우 권오현 김석환 김소정 김수영 김용완 김임기 김주예
김주한 김지혜 김현미 김형성 김홍만 류주현 문윤정 문정아 박덕수 박세진 백경운
백진희 서경림 서은미 서준영 성 민 소종섭 신장호 안장호 유동현 유동훈 유호종
윤종현 이경희 이범학 이상욱 이상현 이윤환 이은혜 이재윤 이 진 이청용 이현근
임광순 장기주 장대군 정구호 정금희 정세윤 정승욱 정윤호 정진영 정창배 조태종
채광희 최성운 최연식 최윤석 최준혁 최현주 하상현 하지윤 함석원 홍상민 황영미
- 전시 일정 : 2007년 10월 19일- 10월 25일
- 전시 장소 : 갤러리카페 브레송 (충무로)
- 전시 오프닝 : 2007년 10월 20일 오후 5시, 갤러리 카페 브레송
洞, 洞, 洞대문을 열어라! - 2007 서울 일우 기획 프로젝트
서울을 이루는 가장 최소 단위인 洞으로 조각조각 끊어내어 바라본 현대인의 삶과 도시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2007년 서울 일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늘의 서울을 재조명해본다.
25개의 구(區)에 총 522개의 행정동이 존재하는 서울. 앞으로 인구 2만 명 이하의 행정동에 대한 통합이 추진됨으로써 서울시에서는 내년까지 200개 동이 100개 동으로 통합될 예정이다. 가회동, 청운동처럼 역사 깊은 이름에서 신림동, 봉천동 등과 같이 변경 예정인 洞까지. 서울을 洞단위로 보여주는 작업은 오늘 일상 속에 실재하는 서울을 있는 그대로 꾸밈없이 보여주는 행위이자 그토록 친근한 일상 속에서 우리가 미처 의식하지 못한 진실을 드러내는 사진가의 불편한 숙제이기도 할 것이다.
셔터를 누르는 짧은 순간에 남겨지는 서울의 모습은 밝음과 어두움, 靜과 動, 풍요와 빈곤,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이 공존하며 심지어 때로는 삶과 죽음의 모습이 드러나기도 하고 때로는 은폐되어 존재하기도 한다. 마치 세포 하나하나를 낱낱이 쪼개어 현미경으로 들여다볼 때처럼, 서울의 또 다른 모습이 거기 있다. ‘서울’이란 이름은 너무나 거대해서 그 안의 살림살이들을 고스란히 다 드러내지 못하지만 내가 사는 洞, 내 발길이 지나간 洞은 나, 혹은 내 이웃의 모습 그대로이면서 또한 이 시대의 속살을 헤쳐 보여주는 한 편의 기록이자 한 음절의 시구이다.
서울이라는 같은 이름의 하늘 아래, 따로 또 같이 살아가고 있는 도시인의 일상을 분절(分節)하고 그럼으로써 또 다른 연속(連續) 가능성을 내다보는 < 洞, 洞, 洞대문을 열어라>展. 이 전시가 각자 다른 눈높이와 시야를 가진 여러 명의 사진가들이 사진을 통해 진지하면서도 흥겨운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헤쳐 모여’를 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가 되기를 희망해본다.
전시기획 : 최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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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初夏) 2008/02/07 00:17
올 해에도 열리게 될 전시회에 대한 열망이 묻어납니다. 그 때는 꼭 초대해주세요~
벌써 명절 설날이 시작되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장대군 monopiece 2008/02/09 10:51
저는 서울에서 설을 보내고 부산에 왔습니다...^^
설 명절 복되게 잘 보내세요...!
사진전 하게 되면 알려드려야죠...초하님 새해에도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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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홀릭 2008/02/19 23:52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에서 근무하면서, 동대문과 관련된 이런 전시회가 있는 줄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혹시 전시할 곳이 필요하시다면 저희 도서관에서 한번 해 보시는 건 어떠실런지요? 전시 전용공간이 있는 건 아니지만, 이젤에 세워서 몇 번의 전시회를 했었거든요. ^^
혹시 의향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도서관에서 적극 추진해 보도록 할께요~ ^^-
장대군 monopiece 2008/02/20 00:10
아 이런 고마운 리플을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력한 사진에 칭찬으로 알고 열심히 찍은 사진들을
차근차근 보여드리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에 따로 차근차근 이야기 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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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이메일만 등록하면 입장료 5천원 정도를 아낄 수 있고, 최신 장비와 영상에 관련된 정보를
둘러 볼 수 있는 전시회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크게 열리는 축제 중 하나로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SLR클럽에서 진행되고 있는 APPC 사진작품도 공모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 등록 기한이 넉넉해서 여러가지 다양한 작품을 응모 할 수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공정한 평가와 더불어 여러가지 사진을 볼 수 있는 기회로 생각됩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조금 평이한 사진전시회의 형태이긴 하나 큰 전시회 장에서 자신의 작품과
이름을 무료로 알릴 수 있는 기회여서 아마추어 사진작가의 응모가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
아래는 메일을 통해 받은 사전등록과 사진공모전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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