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에 해당되는 글 2건
- 2008/05/14 EBS - 명의, 당뇨는 홀로 찾아오지 않는다 (4)
- 2008/04/08 EBS‘명의’국민건강 프로젝트 - 한국인의 성인병 (4)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은 '당뇨'라는 병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는 '당뇨'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EBS에서 병에 대한 다큐형식의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인 인식과 올바른 예방과 치료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명의'에서 한국인의 사망원인 4위를 지키고 있는 '당뇨병'에 대해서 취재하고 방송을 합니다.
가깝게는 직장의 몇 분도 '당뇨'때문에 점심식사 후 항상 '양재천'을 걷는 등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으시더군요.
건강은 정말 건강 할 때 지켜야 할 것 입니다.
아래내용은 EBS의 홍보자료를 옮긴 내용입니다.
당뇨는 홀로 찾아오지 않는다
EBS ‘명의’ 한국인의 성인병, 명의에게 묻다
6부 당뇨 - 내분비내과 전문의 손호영 교수
한국인 사망원인 4위, 당뇨
당뇨는 완치되지 않는 병, 장기 전략 필수
방송 : 5월 16일(금) 밤 11시 10분 ~ 12시
담 당 : 교양문화팀 명의 제작팀 (526-2699)
통계청 발표 2006년 한해 당뇨로 인한 사망자수는 무려 11,600명, 한국인 사망원인 4위에 해당한다.
당뇨로 인한 사망률 또한 1996년의 10만명당 17.4명에서 2006년 23.7명으로 10년 사이 무섭게 증가했다.
합병증까지 고려하면 사망자 수는 훨씬 더 커진다.
EBS ‘명의’는 ‘한국인의 성인병, 명의에게 묻다-6부 당뇨’편에서 강남 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전문의 손호영
교수에게 당뇨의 치료와 관리에 대해 들어본다.
# 벼락치기 혈당조절! 당화혈색소를 통해 구분할 수 있다
기말시험을 앞둔 학생들이 벼락치기로 시험 준비를 하듯 주치의에게 진료를 받기 며칠 전에야 급하게 혈당
관리를 하는 당뇨환자들이 있다. 하지만 손호영 교수는 꾸준하게 혈당을 관리하는 환자와 벼락치기 혈당조절
환자는 당화혈색소를 통해 구분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당화혈색소란 혈당이 묻은 적혈구가 차지하는 퍼센트를 의미한다. 우리 몸의 적혈구는 한번 생기면 3~4개월
정도 수명을 가진다. 혈당이 높으면 혈액속의 적혈구에 당이 묻게 되는데 그 수치를 통해 3~4개월 동안의
평균혈당을 알 수 있다.
# 당뇨는 홀로 찾아오지 않는다! 합병증을 주의하라!
당뇨는 합병증이 무서운 병이다! 당뇨합병증으로 발생하는 질환들은 족부질환과 말기신부전증, 안구질환,
뇌졸중, 심장질환 등이다. 족부절단 발생률은 당뇨 환자가 비당뇨인에 비해 10배 이상 높다. 그리고 인공
신장기를 이용하는 신부전증환자의 절반이상은 당뇨 때문이다. 당뇨 환자는 안구질환 발생률도 비당뇨인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으며 급성뇌졸중 발생률도 5.2배나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황복섭씨는 시력을 잃고 거의 실명에 가까운 상태로 입원했다.
그의 병명은 당뇨병성 망막증. 20년 동안 당뇨를 앓아오면서 당뇨합병증으로 당뇨병성 망막증이 찾아온 것이다.
혈당조절이 되지 않은 그는 안과수술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우여곡절 끝에 겨우 안과수술을 받은 그는
수술이 끝난 후에야 주위를 둘러보며 웃음을 지을 수 있었다.
# 당뇨와의 싸움, 장기 전략을 세워라!
당뇨는 한번 발병하면 완치가 되는 병이 아니다. 길고도 지루한 당뇨와의 싸움에 지친 당뇨환자들은 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심지어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도 있다. 한 동안 정상혈당을 유지하는 것을 완치로 오해한 전종남
씨는 자의적으로 당뇨약 복용을 중단했다. 결국 그는 혈당수치가 1000mg/dl 가까이 올라 한밤중에 응급실로
실려 와야 했다.
“당뇨는 평생 관리해야 되는 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기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 손호영 교수 인터뷰 중에서 -
# 당뇨치료의 한길을 걷다
37년 동안 당뇨 연구와 치료의 길을 걸어 온 손호영 교수. 그는 한국형 당뇨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하고 당뇨와
관련된 부족한 통계자료들을 모으는 데 힘썼다. 2007년 그가 이사장으로 있었던 대한당뇨학회는 <2007 한국인의
당뇨 보고 연구서>를 펴냈다. 또한 그가 이끄는 강남성모병원의 당뇨팀은 충주시와 함께 2003년부터 2006년까지
당뇨발견 사업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고 2007년부터는 관리대상자들을 상대로 예방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EBS 국민건강 프로젝트 제6부 <당뇨> 편이
<5월 16월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명의’는 지난 4월 11일부터 국민건강 프로젝트 ‘한국인의 성인병, 명의에게 묻다’ 시리즈를 방송 중이다.
6부에 걸쳐 고혈압, 갱년기, 당뇨 등 누구도 자유스러울 수 없는 성인병에 대해 집중 조명해 보고, 각 분야의
명의로부터 성인병에 대한 최고의 건강 정보를 들어본다.
방송 편성
4월 11일 제1부. 고혈압 -부천 세종병원 심장내과 노영무. 황흥곤 교수
4월 18일 제2부. 갱년기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김정구 교수
4월 25일 제3부. 만성간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유병철 교수
5월 2일 제4부. 내장비만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비만센터 강제헌
5월 9일 제5부. 치질 -대항병원 대장항문과 이두한 원장
5월 16일 제6부. 당뇨 -강남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손호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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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어야 하는 병들에 대한 진단, 설명에 대한 방송을 안내합니다.
고혈압으로 아버님이 돌아 가셨을 때 다시 한 번 놀랬던 것은 저희 친척분들께서 식사 모두 둘러앉아서 고혈압
약을 드시고 계시던 풍경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방송을 통해서 심각한 것,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물론 조심해야 하는 것과 어떤 것을 해야 병을 이기고 건강하게
살아 갈 수 있을지에 대한 자각과 반성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저같은 경우 육류를 좋아합니다만 저혈압이었고, 근래 2~3년 급속도로 혈압이 높아지고 있어서 정상 혈압이
되어서 이제는 육류섭취를 좀 자제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
아래는 EBS '명의' 국민건강 프로젝트 - 한국인의 성인병, 명의에게 묻다의 홍보자료를 안내합니다.
EBS‘명의’국민건강 프로젝트
6부에 걸쳐 고혈압, 갱년기, 당뇨 등의 예방법과 치료법 소개 -
방송 : 4월 11일 ~ 5월 16일 매주 금 밤 11시 10분 ~ 12시
1편 예고된 불청객, 고혈압 편, 11일 방송 - 1부 고혈압 : 4월 11일 밤 11시 10분 ~ 12시
성인병을 부르는 현대인들의 건강에 최대 적이되어버린지 오래다.
당뇨 등 누구도 자유스러울 수 없는 성인병에 대해 집중 조명해 보고, 각 분야의 명의로부터 성인병에 대한
최고의 건강 정보를 들어본다.
4월 11일 제1부. 고혈압
-부천 세종병원 심장내과 노영무. 황흥곤 교수
4월 18일 제2부. 갱년기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김정구 교수
4월 25일 제3부. 만성간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유병철 교수
5월 2일 제4부. 내장비만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비만센터 강제헌
5월 9일 제5부. 치질
-대항병원 대장항문과 이두한 원장
5월 16일 제6부. 당뇨
-강남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손호영 교수
52회 성인병 시리즈 제 1부 고혈압 편
고혈압은 예고된 불청객이라는 의미다. 급성심근경색, 심장마비, 뇌졸중 등 급사, 돌연사의 원인은 대부분 고혈압이다. 6부에 걸쳐 ‘성인병 분야’ 최고 명의와 함께 ‘성인병’을 이기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한국인의 성인병, 명의에게 묻다> 제 1부- 고혈압편에서 심장내과 전문의 노영무 교수와 황흥곤 교수에게 고혈압의 정확한 치료법을 들어본다.
고혈압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누구에게나 흔하게 발생하고, 위험한 합병증을 유발시켜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고혈압에 의한 합병증은 뇌졸중, 동맥경화, 심혈관질환, 심부전증, 급성심근경색 등이다. 즉, 혈관이 닿는 우리 몸 모든 곳이 위험해질 수 있으며 이는 생명과 직결되어 종종 사망에 이르게 한다. 최근 통계청의 사망원인 자료를 보면, 대한민국 성인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심혈관 질환. 환자, 셋 중 한 명는 고혈압을 앓고 있다
대한민국 성인의 25%가 고혈압 환자. 60대가 되면 90% 정도가 혈관 노화로 고혈압 상태가 되는데 고혈압 환자의 약 절반정도는 고혈압을 모르고 지내며 알고 있는 경우라도 그 절반만 치료를 받는다. 치료받은 환자 중에서 또 절반만 적정혈압을 유지하고 있다. 고혈압은 꾸준하게 치료를 받으면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 시점, 정확한 치료가 필요하다.
◆ 고혈압 약, 생명을 연장하는 유일한 수단
‘고혈압은 완치되는 병은 아니지만, 약을 먹으면 혈압을 조절할 수 있다’
- 노영무 교수 인터뷰 中
40대의 함형석氏, 그의 혈압은 170-110! 무시하기에는 부담스러운 혈압이다. 그는 평소에도 혈압이 높게 나왔지만 식습관과 즐겨하는 운동으로 혈압을 낮출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심장 초음파 검사에서 이미 높은 혈압을 견디기 힘들어서 심벽이 두꺼워졌다는 진단을 받는다. 증상이 없다는 걸로 건강을 자신했던 그는 고혈압의 무서움을 인지하고 현재 꾸준히 혈압 약을 복용하고 있다.
‘혈압 약을 먹은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뒷목이 뻐근한 게 많이 없어졌어요’ - 함형석 인터뷰 中
고혈압 약이 어떤 이들에게는 생명을 보장하는 유일한 수단이 될 수 있다.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혈압을 치료하면 건강하게 합병증 없이 살 수 있습니다. 권투 선수들이 K.O 펀치만 가지고 쓰러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것처럼 혈압도 정상보다 좀 더 높은 혈압이 간헐적으로 다가와서 결국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끔 고위험 혈압 환자가 아닌데도 합병증 앞에 쓰러질 수 있지만 잽잽은 140에 70, 140에 80, 150에 90 이런 식으로 여러 번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올 때 실질적으로 더 무서운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황흥곤 교수 인터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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