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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x천만원의 입찰을 마치고 사무실에 다시 앉아서 그동안 생각하고 배려하지 못했던
구글광고 애드센스의 메인페이지에 갔습니다. 구글광고를 달아 놓고...다른 분들이 수익을 얻었다,
수표를 받았다, 한달 수익이 얼마더라 하는 글 들을 보면서 내심 나도 언젠가 10$가 되겠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10$의 수익이 생긴 것을 확인 해 보니 사람 마음이 역시나 간사해 집니다.
결국 5월 말이 되기전에 첫 수익금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조금은 기대하고 바라본 수익이 97$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비록 6개월이 넘는 기간이었지만 이 뿌듯함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벅차기도 합니다.
아직 어떻게 수익금을 받고 어떻게 환전을 하는지도 잘 모르긴 하지만 말이죠...^^
그리고, 자발적으로 광고를 컨택하고 읽어 주셨던 분들에게 남모르게 뽀뽀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보단 아무래도 와이프에게 작은 머리핀이라도 하나 선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 좋습니다.
저번에 방을 진공청소기로 청소하다 머리핀을 몇개 청소기 속으로 들어가게 했던 장본인이기에
더더욱 애드센스의 수익이 든든함을 느낍니다.
오늘의 수입: US$0.00 (ㅜ.ㅜ)
처음엔 구글 수익으로 수표를 받을 수 있을까? 라는 다분히 소망적인 마음을 갖고 있었으나...
그러면서 초창기 애드센스를 매일 점검하고(-_-;) 실망했던 나날들을 기억하면서 역시 돈에
연연해 하지 않고 묵묵히 열심히 살아야 뭔가 달성하고 이루는구나? 라는 철든 생각을 해 봅니다.
독특한 컨텐츠는 없지만 꾸준하게 찾아와 주시는 분들께 감사하고, 덧글 하나하나에 감명 받고 있으니
자주 말씀과 조언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좋은 컨텐츠로 성의없는 포스팅보다 한가지라도 알려드릴 수 있는 정보가 있는 블로그와 포스팅을
작성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노라고...다짐해 봅니다...!!
시작하고 7개월이 넘은 시간이었지만 여러가지 일들과 경험이 살아가면서의 많은 도움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좀 어설프긴 하지만 이 자리를 빌어서 티스토리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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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oo 2008/05/07 19:05
저도 역쉬 광고는 기대안하고 하는지라...^^*
어떤때는 정말 창피해서 내릴까 생각도 했었습니다....^^*
저작권 위반하고 있는 쓰레기 블로그고 또 창작성은 정말 제로입니다...^^*
와우....수익 곧 받으시겠군요?..100달러 넘으면 지급한다던대..^*^
그걸로 뭐하실 계획이십니까?...
자같은 안티쓰레기블로그라도 자꾸 와주면 수익에 도움이 되겠지요?
절대 비꼬아서 하는 예기는 아닙니다..진심입니다..^^;;-
monopiece 2008/05/07 22:34
HSOO님의 블로그를 보니 전문적인 선수의 냄새가 전혀 나지 않네요..ㅡ.ㅡ;;
http://mahunsal.com/entry/7080-팝-발라드의-숨은-거장-Michael-Masser
이런 글을 적어 두시고 쓰레기블로그로 분류되길 원하신다면 너무하신 것 같아요.
광고를 올리는 것 보다 더 나쁜게 남의 글을 퍼오고 그 퍼온글을 자신의 글처럼 희석시켜서 수익을 얻는 사람들이라 말씀드리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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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piece 2008/05/14 17:25
광고가 정말로 실효성이 있는지 여부는 자신의 포스팅과 다른 블로거들과의 유대관계, 광고의 위치나 구성 등이 중요한 것으로 파악되더군요...^^
구글광고를 달았다고 위화감을 조성하시는 분들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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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버려야 한다.
언젠가 부터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이 즐거워지고 있습니다.
사실 글 쓰는 것도 즐겁지만 제가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고, 다른 분들과 공유하는 장으로
티스토리를 선택하고 운영하면서 재밌고, 스릴 넘치고, 기분 좋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 같아
깊이 감사를 하고도 있습니다. 우선 저의 생각을 남들과 공유 할 수 있고, 반대 의견이나 다른
여러가지 의견을 덧글과 트랙백으로 샤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열심히 덧글을 남기려고 애를 쓰는데 그게 말처럼 쉬운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반면 소중한 덧글을 주신 분들의 블로그에 가보고, 티스토리에 올라오는 이슈나 뉴스들을 보면
정말 이 사람은 개념이 존재하는가?라는 의구심이 드는 블로그를 종종 만나곤 합니다.
이쯤 되면 가슴이 콕콕 찔리거나 나는 아냐? 라고 생각 하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누구나 시각과 생각의 차이로 보이는 쓰레기 블로그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인정을 해야겠지만
제가 아는 블로그라 함은 '자신의 이야기', '자신의 창작 활동' 등을 어느정도 풀거나 늘여서
적당히 양념을 한 후 공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거창 할수도 있겠습니다.
이와 반대로 인터넷에 뜬 기사를 그대로 Ctrl + C, Ctrl + X 로 복사해서 제목과 내용을
토시하나 틀리지 않게 오린 후 자신의 블로그에 턱하니 올려 놓는 못된 심보를 가진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어느 조사 결과에 따르면 포털의 블로그 80퍼센트가 남의 글을 스크랩해서
만든 블로그라 하는데...
이런 점은 포털이 덩치만 키우려 하는 마케팅과 전략에 자신들이 당한 무의미하고, 반복적인
정보를 양산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더 가관인 블로그는 이쁜 광고와 집요한 광고를 짬뽕 해 놓고 유명 연예인 이름과 뉴스로
도배를 하고 있는데... 그렇게 해서 낚시하는 것은 좋지만 남의 창작물을 이용해서 돈을 벌고 있지만
자신의 양심에 털이 나는 것은 어떻게 막을 것인지...두다리가 편한 상태로 잠이 드는지에 대해선
확인 할 길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몇가지 예를 들긴 했지만 과연 우리는 블로깅을 하면서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에 대한 충분한
고민을 해봐야 합니다.
네이버에서는 볼 수 없는 해당기사의 무단 복제는 물론이고, 블로그의 소재가 대형마트 정도가 아닌
백화점과 할인마트, 구멍가게, 전문점을 포용한 대형 블로그 콘텐츠를 갖고 있는 블로그를 볼 때 마다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사실 그런 종합블로그들의 정보는 이미 뉴스로 기사화 되었거나
몇 일, 몇 달전에 흘러왔던 정보들이란 것이란게 중요하다 볼 수 있습니다.)
방문객과 광고클릭을 위해서라면 무자비하고 떡밥을 던져서 사람을 모으는 그래서 낚시가 된 붕어마냥
블로그에 방문하면 허탈해서 쓰러지게 만드는 블로그와 떡밥과 콘텐츠 들을 볼 때 마다 언제 저 블로그
들을 겨냥해서 한 번 까자! 라고 생각 했던 글을 이렇게 부드럽게 까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그 분들이 그렇게 열심히 방문객을 늘리고 낚시를 하면서 외화를 벌어들여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부자가 될 수 있겠지만 반대로 그 방문객의 시간과 낚인 분들의 심정을 비교 해 보면 과연 그런 쓰레기성
블로그가 계속 존재 하여야만 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곰곰히 해봐도 나쁘지 않으리란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이 글 하나 적어서 그런 블로그를 없애자는 취지는 아닙니다.
그 분들 덕분에 자신의 콘텐츠와 역량으로 살아가는 블로거들이 빛이 나고 있으니까요...^^
(니들은 돈 많이 벌어라...ㅡ.ㅡv)
5월 2일의 새벽입니다. .
내용을 좀 추가합니다.
어차피 제가 적은 글에 반대하시고 니 블로그에 광고부터 없애라 하시는 분들이 계실거라는 우려는
짐작했습니다...^^ 대신 그런 말씀을 해 주실 때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쪽 웹사이트에서 테러를 하는 사고와 행동을 보여드리진 않을 생각입니다.
똑같은 입장에서 토론을 진행 해 보자는 의미로 이해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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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piece 2008/05/02 00:08
다음부터 이런 덧글을 쓰고 싶으면 로그인을 하시거나 블로그를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광고를 한다고 해서 쓰레기라는 생각을 추호도 해 본적이 없습니다.
글의 요지를 파악하지 못했다면 제 잘못보다 님의 이해력 부족을 탓해야 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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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piece 2008/05/02 00:09
이 글 하나가 어떤 변화를 가져오리란 생각을 하기엔
많이 부족합니다.
또, 콕콕 찔리면 어떻습니까?
제가 우려하는 부분은 상업적이다 못해 자신의 창작물이 아닌 게시글로 도배되는 블로그를 우려하는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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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piece 2008/05/02 00:11
홈페이지, 블로그를 모두 중지하고 티스토리로 온 후 광고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져서 광고를 하자...라고 마음먹고 광고를 했지만...제 디자인 실력의 부족인지 어울리지 않아서 내렸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반정도로 줄인 상태구요.
제 목표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와이프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해주자...라는 목적을 가졌기때문에 클릭 수는 적지만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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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차니 2008/05/02 01:06
다르게 보자면, 저러한 펌로그 들로 인해서 정말 쓸만한 정보는 더더욱 구하기 힘들어 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자신이 체험하고 만들어 낸 정보가 아닌 남이 경험한 이렇다더라~ 정보가 너무 넘쳐 나는게 문제인 것이죠. 물론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하지만, 모방이 아니라 완전한 복제일뿐이니 오히려 문제가 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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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piece 2008/05/02 04:25
아마 블로그의 생성과 더불어 운영되는 것에 대한 과도기적 현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런 펌로그가 있는 반면 또 많은 분들의 뛰어난 블로그와 포스트들이 존재하고 있으니 말이죠.
경종을 울리기 어렵다면 작은 메아리를 통해서 줄여나가거나 반대한다는 의사 표시를 확실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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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oo 2008/05/02 08:02
장대군님 블로그도 그렇게 창작성이 뛰어난 블로그는 아니라고 보여지는대요...
저도 좀 찔리는 구석이 있습니다만 모든 펌 블로거들을 쓰레기라 칭하는건 조금 과한 말씀 같습니다.
댁도 유혹을 떨치기 힘들듯이 다른 블로거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도 역시나 저작권법 위반하고 펌글 잔뜩있는 펌쓰레기블로거입니다
자극적인 글로 낚시 해보자는거 아니냐구요?...-
장대군 monopiece 2008/05/02 13:40
Hsoo님 창작성이 뛰어나려고 하는 블로그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 말미에 적었지만 건전한 토론이 되지 않으면 덧글을
적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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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쇼 2008/05/02 09:48
순수창작블로그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XXX추천 우수블로그 이런데 들어가는 유명한 분들 중 대부분도 외국글을 퍼오는 분들이 대다수인데 영문펌=좋은블로그 국내펌=쓰래기블로그 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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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군 monopiece 2008/05/02 13:44
중요한 부분입니다. 펌로그와 개인의 경험과 지식을 통해서 나온 블로그, 포스트는 구분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너무 난립한 블로그들, 중구난방식의 잇슈를 포장한 블로그 들이 자리 잡다보니 어느게 정답인지 답이 없습니다.
저작권이나 미안한 마음없이 자신의 콘텐츠로 포장해서
자신의 창작물로 둔갑하는 것 자체를 저는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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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쇼 2008/05/02 09:53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펌로그가 많은 이유 중 하나는 아직까지 한국의 블로그 자체가 주제가 다양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정치관련글(특히이XX까기), 구글, 에플, MS까기, 기타IT, 해외축구(특히 맨유), MLB, 국내스포츠 를 빼면 과연 접하게 되는 주제가 얼마나 될까요? 블로깅이 좀 더 대중화 되고(여기에 대해서는 네이버 블로그의 생태계가 좀 더 다양해 보입니다) 자정활동이 활발해진다면(이부분에서는 티스토리나 이글루스 같은 전문블로그서비스들이 좀 더 활발해 보입니다) 자연스래 해결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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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piece 2008/05/03 00:25
이 글을 읽어 주신 분들에게 먼저 감사함을 전합니다.
오늘 시내에 일이 있어 시내에서 글을 적고 다시 덧글에 대한 답을 드립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블로거들 이라고 주제를 정했으면 아마도 손에 꼽히는 블로그 이외에는 논외에 대상이 되고 말았으리란 생각이 지배적인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과도기적 현상을 극복하고 변형시키면서 우리의 블로그 포스팅들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중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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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piece 2008/05/03 00:27
블로그의 광고가 나쁘게만 비춰지는 모습은 우리 모두가 방성해야 하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합니다.
제가 우려하는 부분은 그 광고라는 것이 낚시성 펌로그들에 지배를 당하고, 이를 운영하는 운영사가 아무런?조치를 하지 않고 있어서 문제가 커진 것일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자체적인 검열이나 조치를 했다고 할수도 있겠지요.
광고는 독이 될수도 꿀일 될수도 있는 양면의 성격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신문 한면을 봐도 기사보다 광고가 많은 경우가 허다 합니다.
우리는 이미 광고 안에 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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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준 2008/05/02 14:20
순수 창작 블로그라는 것은 이미 '아티스트'의 수준이 아닌 이상 힘들다고 봅니다. 대신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그것들에 대한 내용을 자신의 생각을 섞어 재창조의 개념이라면 이미 창작이죠. 그리고 트랙백도 그러라고 있는 것이고...아무튼 말씀대로 펌로그 덕분에 좋은 컨텐츠를 만드는 블로그가 더 돋보이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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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piece 2008/05/03 00:29
말씀하신 부분중 다르게 생각 해 본다면 ...
말씀하신 부분이 전부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들의 블로그 중 어느 식당에서 먹은 김치찌개가 짱이었다..라는 포스트...이런 포스트 진국 아니던가요?
연예인의 섹시 사진이 언젠가부터 어떤자들의 배를 불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그 사진과 글이 그들이 찍은 사진과 글이 아닌 신문기사를 그냥 옮겨온 콘텐츠라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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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mata 2008/05/02 16:03
음...여러모로 동감입니다. 광고로 덕지덕지 난잡하고
자극적인 뉴스만 끌어 돈벌려고 하는 블로그...
그것도 돈 버는 방법인가 하지만 절대 그런 걸 만들고 싶진 않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
monopiece 2008/05/03 00:30
피하면 그뿐이지만...
그런 문제를 지적하지 않으면
계속 생겨나고, 경쟁하고, 모두 자멸하는 결과를 가져올까 두렵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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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민 2008/05/06 13:20
네이버 블로그를 보면 거의 대부분이 불펌이거나 연애계 소식밖에 없죠.... 그만큼 창작성이 떨어진다고 할까요...
저도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옮긴지가 2년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 글을 쓰는데는 많은 생각을 할 것 같구요..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장대군 monopiece 2008/05/06 15:40
가입과 만드는 과정이 편한 블로그일수록 그런 현상이 두드러지는 경향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손수 디자인 한 블로그나 초대로 가입이 되어지는 티스토리만 해도 마음을 독하게 먹고 수익을 올리려는 블로그는 적어지는 느낌입니다. 창작성이란게 솔직히 별거 있나요?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 놓으면 그게 바로 개성있고, 창작성이 뛰어난 블로그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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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 2008/05/14 14:23
저도 찔리는게 많네요 ㅎㅎ;;
낚시질보다는 솔직하고 진솔한게 최고일겁니다. 저도 첨엔 애드센스 안달았는데, 사람들이 계속 수표 받았다니 글을 올리는게 계속 눈에 보이고... 결국 저도 낚인셈이죠. 허나 막상 애드센스 해보니, 돈되는글은 하드웨어 리뷰 글이더군요. 올블로그에 추천글 되더라도 큰수익은 없답니다. 오히려 돈보단 생각을 나누고자 하는게 주 목적이겠지요
좋은 블로그라는 정의는 참 어찌보면 어렵습니다. 왜냐면 거기엔 나쁜블로그도 있다 라는 정의가 되니까요.
목적과, 주체, 그리고 내용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겠지만, 아마 제생각엔, 최소한의 펌질만 안한다면, 그자체로도 가칙가 있는 블로그라고 생각해봅니다 ^^-
monopiece 2008/05/14 14:45
중요한 부분 맞습니다.
서로 조금씩 찔러주고 혁신, 창의적인 포스팅이 나온다면야 얼마든지 찔리고 싶습니다...^^
좋은 블로그에 대한 답은 없지만 나쁜 블로그에 대한 답은 대충 나와있는 듯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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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펀데이 2008/05/15 17:43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얼마전까지 다음,네이버 블로그를 했었는데 지금 글을 읽고 생각해보니 제 블로그는 쓰레기였군요. ㅠㅠ (그래도 스크랩은 없었어요 ^^) 지금 티스토리로 와서 진짜 블로깅을 해보려는 1인이었습니다. ^^
그동안 제 블로그의 사이드바(왼쪽에 위치한 긴 메뉴)를 지키고 있던 광고가 두개
있었는데 우선 삭제를 했습니다. ^^;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기 보다는 깔끔하고 정돈된 블로그를 위해서 고양이 플러그인과
함께 삭제 했습니다.
집에서 같이 서식하고 있는 고양이와 비슷한데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구글 광고를 삭제한 이유는 제가 상업적인 블로거?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상업적으로
보일 필요도 없고, 또 수익도 잘 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광고가 있다고 해서
상업적인 블로그로 오해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이 내용은 아래 글에서 설명합니다.)
블로그로 수익을 얻으려고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티스토리로 초대를 받으려고 노력하고,
이사를 해 오면서 배운 것이 먼저 광고를 다는 것을 배웠기에 그동안 광고를 달아서 블로그를
운영 해 보고픈 마음에 광고를 유치 해 보고 운영 해 봤는데...
남들이 하는 식으로 운영을 하자니 그놈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 겁니다...^^;
하지만...모든 광고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본문 맨 위와 본문에 등장하는 링크 광고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그렇다고 광고가 더 많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고, 광고를 유치하는 사람과 저와
아무런 연관성이나 안면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유익한 광고도 나오는 경우가
극히 드물어서...사실 삭제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하지만 몇 달을 계속 유치해서 와이프에게 블로그를 통한 수익이다 라고 이야기 하면서
삼겹살이라도 함께 먹는 상상을 하면 흐믓합니다...^^*
언제 또 마음이 바뀌어서 이쁘장한 광고창이 다시 생성 될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당분간은 그동안 쌓였던 사진들과 이야기들을 풀어 놓는데 중심을 두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이 글은 공지사항에 적어 놓으려 했던 글이 좀 지루하게 길어지는 것 같아서 공지사항이란
분류 대신 사는풍경으로 바꾸고 티스토리나 다른 블로그의 거대한 수익을 창출하는
분들이나 거대한 수익을 창출해서 인생역전도 해보려는 좀 아이러니 한 운영자와 블로그
운영 방식을 꼬집어 보고자 합니다.
나는 안하고 있어서 꼬집는다 보다는 보기 좀 민망해서 좀 줄여보자 자신의 블로그가
황폐화 되는 것을 막아보자는 취지가 높다 할 수 있습니다.
1. 블로그는 개인의 이야기와 창작물, 또는 느낌을 공유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특정한 단어(예를 들면 성에 관련되거나 정치적이거나 하는)를 나열하고 제목에 배치하고
교묘하게 편집해서 광고 수익을 내려는 분들을 종종 봅니다.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에서 말하는 것으로 표현하면...완전 쩐다...되겠습니다.
이런 상술은 단기간에는 먹힐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블로그는 물론 블로그의 성격도
애매모호 해 지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반성하고 이런 점을 지향하는 분들은
수정하는 절차를 거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마구잡이 식 블로그가 넘쳐납니다.
잇슈화 되거나 연예가 이야기, 스포츠, 당일 뉴스의 헤드라인을 쭉 뽑고 뉴스를 긁어 오거나
짧은 이야기나 단어로 낚시성 블로그들이 넘쳐나는 것을 보고 좀 아니다 싶었습니다.
히트 수가 많고 광고 수익이 나면 뭘 합니까? 내 포스팅이 없는데...!!!
3. 저도 지향해야 할 생각을 갖고 있고 계속 발전하려면 전문화 된 내용의 포스팅을
연재식으로 이어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블로그가 좋은 점은 쌍방향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내가 모르면 다른 분들이 알려주고, 트랙백과 태그로 서로의 공유가 가능합니다.
RSS기능으로 고수의 지식을 계속 볼 수도 있습니다.
계속 적으로 방문자를 늘리고 싶다면 적어도 한개의 테마를 가지고 전문화 된 블로그를
지향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사진에 관한 강좌나 정보를 준비 해 보려고 합니다...(아주 미천한 실력이지만...)
티스토리에 오면서 나는 전문 블로거가 될테야...라는 생각.
사진을 계속 찍어오면서 나는 사진가가 되겠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마음이 변하지도 그리고, 진행형으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제가 당부하고 싶은 블로그의 운영방식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자존심 버려가면서
히트 수 늘리지 말고 내 포스팅과 포스트에 애정을 갖고 좀 더 전문적인 글쓰기를 해보자
라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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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初夏) 2008/02/14 06:46
굳은 결심을 하셨군요. 저도 일단은 경험을 위해 최근에 띄우기 시작했지만,
사실, 광고글이나 문구가 글읽기에 시선을 빼앗기고 방해가 되는 건 사실입니다.
아, 그리고 우리집 문패가 벌써 링크에 올라와 있네요. 감사, 감사합니다.
오늘이 추위의 고비라지요. 저도 감기기운이 있네요. 건강 더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장대군 monopiece 2008/02/14 10:32
그림에서나 사진에서나 어떤 대상, 피사체를 중심으로 시선을 빼앗기거나 분주한 작품은 그 가치가 떨어지듯 글에도 분명 중심을 강조하거나 지켜주어야 좋은 글이 된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광고를 유치하면서의 1석2조 효과를 누리기가 만만치 않고, 방해하는 부분을 좀 생각해서 표현한다면 좀 더 자신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저 오늘 감기 걸렸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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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으로 기억되는 첫 홈페이지를 만들 때 저는 밤에 HTML을 공부하면서...ASP도 공부하고...
아무튼 프로그래밍 언어를 좀 공부를 해봤습니다. 제대를 막 하던 시기였고, 공부라는게
재밌다..라는 느낌도 받았기 때문에..진도도 빠르고, 재미도 한창 느꼈던 시기였습니다..^^
홈페이지와 더불어 동호회에도 가입하면서 하이텔이란 PC통신 생활을 접고, 천리안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천리안은 하이텔보다 좋다..라는 인식이 있었고...이용료도 비쌌지만..왠지 정이 가는...당시 락동호회를
무척 열심히 활동했고, 2001년 정도로 기억되는데...동호회 시삽도 맡아서 지금 인디밴드로 활동하는
밴드를 초청해서 정모를 추진하기도 했습니다. 당시에 50 여명 정도 참석하는 대규모 정모이기도 했지요.
2002년부터 인디밴드의 공연기획을 시작하면서 사진을 시작했고, 공연사진에 매력을 느끼게 되면서 사진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는 시기였습니다. 작년에는 뮤지컬의 연습장면을 두달동안 찍게되고, 블랙홀밴드의
공식사진가로 임명되면서 여러 공연을 다니면서 사진을 찍게 되었고, 김수철선생님의 30주년 공연에서
유일한 사진가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뭐...찍은 사진들은 차차 보여 드려야 겠네요.
올해는 어떤 계획을 갖고 있기보다 2006년 말부터 생각했던 작업을 계속 진행해 보려고 생각 중입니다.(아직도)
작년 초에 다시 홈페이지를 재건 할 것인가 블로그로 데이터들을 옮겨야 할 것인가...라는 고민을 하다가
현재는 2중생활을 하고 있지만..전혀 관리되고 있지 않는 홈페이지는 방치 상태로 있습니다.
http://user.chol.com/~triumphj <- 바로 저의 오래된 홈페이지 입니다...(아무래도 정리해야 할 듯 싶습니다.)
장황하게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티스토리 생활을 하면서 한 번 더 열정을 불태워 볼만한 어떤 자극을 얻었기
때문에 티스토리의 장점이나 단점을 정리 해 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티스토리는 저의 링크에 있는 '쉰바람'이라는 분의 블로그를 가면서 알게되었고, 티스토리 초대는 '미스터톤'이란
분에게 초대장을 받아서 블로그 생활을 옮겨서 시작하게 되었네요.
티스토리를 이용한지 45일...그리 짧거나 길지 않은 시간이기도 한 시점이라 그동안 느꼈던 티스토리에 대한 생각을 적어보자 해서 이렇게 글을 열었습니다..
그렇다고 저의 의견이 올바르거나 티스토리를 정확하게 꿰뚫어 보고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티스토리의 이용자이고, 홈페이지에서 테터툴스를 이용한 점이나 홈페이지를 오래 운영 해 보니 장점과 단점을
찾아 낼 수 있는 안목이 생겼다고 할까요? 물론 티스토리를 이용하기 전에는 네이버 블로그를 3년정도 운영 해
봤습니다...네이버는 사용자를 무시하는 경향이 너무 많아서 사용 하면 할수록 네이버 아래 모든 유저들이
존재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하긴 하지만 블로그의 블로거들은 창의적인 정보나
신선한 노하우를 제공하기 때문에 점점 서비스가 약화되면 블로거들만 피해를 보는 상황이 연출되는 것 같아서
더 늦기전에 티스토리로 발걸음을 옮긴 이유입니다.
장점을 순서없이 나열 해 보면...12월부터 사용하면서 느낀 점이니...많은 느낌은 아닙니다...^^;
* 코드(HTML, JAVA SCRIPT)등을 알면 스킨 이상의 스킨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1999년 작...제 홈페이지를 보고 있으면...GIF의 현란함을 즐겨 보려고 여러가지 문자나 그림모양의 변화가
어지럽게 배치되어 있습니다...2단 형식의 구조에 메뉴를 클릭하면 본문 위치에 글이나 게시판, 그림, 사진 등이
표시가 되는 요란 복잡한 홈페이지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몇차례 진화 과정을 거쳤는데 게시판형
홈페이지나 단순메뉴로 변형 했지만 6개월에 한 번은 디자인을 바꾼 기억입니다. ^^
티스토리의 스킨이 단순하다면 단순하지만 하나하나 코드를 보고 분석을 해보면 여러가지로 활용 할 수 있어서
응용력이 뛰어나다는 것은 부인 할 수 없는 사실 같습니다.
* 빠릅니다. 반대로 이야기 하면 코드를 잘못 엮어서 사용하면 느리게 됩니다. 구글의 광고인 '에드센스'나
자바스크립트...(예를 들면 제 블로그이 고양이 그림)나 HTML의 부적절한 조화로 인해서 블로그 출력시간이
2초를 넘어가 버리면 방문자는 아마도 다른 블로그로 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코드 수정도 좋지만
페이지를 보여줄 때 빠르게 처리 되는 점을 감안해서 빠르게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 광고가 없다. 광고는 없지만 설치를 할 수 있고, 설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수익률이나 수익전의 클릭률이
뒤바뀌게 됩니다. 티스토리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광고 유치를 하고 있지 않지만...블로그가 안정적으로 운영이
되면서 포털사이트의 블로그에서는 볼 수 없는 광고를 유치 할 수 있는데...검색 해 보시면 알겠지만 적정한 수익
을 얻는 분들이 포스트의 내용이나 콘텐츠의 질, 관심을 유도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 외면받는 블로그가 있다. 반대로 짚고 넘어가면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서 플러그인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거나
광고로 도배하고, 광고를 클릭 해 달라고 하는 블로거들이 눈에 띠기 시작했습니다. 민망 할 정도로 광고가 설치
되어 있는 블로그는 친근함이 좀 결여되는 느낌을 지우기 어려웠습니다.
* 글보다는 사진을... 사진은 백마디 말을 한 장의 사진으로 표현 할 수 있는 유능한 도구입니다.
첫 글을 시작하기 전 포스팅을 나타내거나 의미를 부여 할 수 있는 사진은 그 포스트를 돋보이게 하고 함축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역할로 글을 읽기전 편한 마음을? 갖게 하는 기능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 통계보다는 개성을... 아무래도 일반인들의 블로그들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어느정도 수익을 내는 블로그들은
통계적인 수치에 집착하고 같은 디자인을 의미없이 만들어 냅니다. 또, 광고의 위치도 성공적인 위치에 두려는
분들이 많아서 이 블로그가 저 블로그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스킨도 다른데 왜 같은 블로그라 느껴
질까요? 이 부분은 개인의 블로그라면 개성을 갖도록 노력해야 할 것 입니다. 단, 수익만 바라보고 활동하는
블로거 여러분께는 해당사당이 없으리라 사료됩니다.
길게 적어 보려고 시도한 글은 아니지만 그리 길지도, 짧지도 않은 글이 된 것 같습니다.
블로그라는 것을 다시 시작하면서 내 컨텐츠나 내 글을 솔직하게 보여주자는 목표를 갖고 시작했기 때문에
제 포스팅을 보시면서 생각이 다르거나 지적 해 주시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
쓰다보니 두서없는 경향이 나타나 버렸습니다. 어쩌면 일기 형식이 되어버린 것도 같지만 늘 이렇게 이야기를
펼쳐놓고 정리를 잘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ㅡ.ㅡ;;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얼마 되지 않은 시간 같은데 벌써 45일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습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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